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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Anllela Sagra (아넬라 사그라)

출생 : 1993년 10월 6일

국적 : 콜롬비아, 미국

활동 영역 : 피트니스 모델, 트레이너

신장 : 174cm / 신체사이즈 : 33-25-35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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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Kendall Jenner, Kendall Nicole Jenner
모델

출생
1995. 11. 3. 미국
신체
178cm
가족
아버지 브루스 제너, 어머니 크리스 제너, 동생 카일리 제너





금수저 모델

레깅스 여신

어떤 패션을 입어도 몸매가 다한거 같은 모델

본격 몸매 자극 다이어트 자극 짤의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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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가수
출생
1988년 12월 26일
강원도 춘천
신체
163cm
소속사
정이엔티
학력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데뷔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 - 'Shining Girl'
수상
2006년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청소년가요제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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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줄이는 7가지 생활습관

1. 평소 식사에 신경 쓰자.
2. 식사 전 물 한 컵
3. 대화를 하면서 식사하자.
4. 나누어 먹는 음식이나 덮밥 음식은 피하자.
5. 집안에서 먹는 장소는 오직 한곳으로 정하자.
6. 집에서 뒹구는 시간을 만들지 말자.
7. 공복 때는 쇼핑하지 않는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3식을 섭취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조금의 노력을 더하면 효과적으로 식욕을 줄일 수 있다. 전체적인 양은 줄이되 천천히 먹는 것이 필수다. 또한 매 식사 전에 물 한 컵을 천천히 마시면 공복감을 없애서 빈속에 허겁지겁 먹는 것을 막아서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혼자서 입 다물고 먹다 보면 아무래도 빨리 먹게 마련이다. 누군가와 함께 먹으면 대화를 하게 되므로 식사시간이 길어져 결국 앞에 놓인 음식을 다 먹기 전에 만복감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먹으면 식사의 만족감은 물론, 만복감도 커진다.

식사는 밥과 국, 개인 반찬으로 이루어진 정식을 선택하자. 큰 접시로 식탁에 나오는 요리나 찌개류는 자신이 먹은 양을 알 수 없고 많이 먹게 될 확률이 높다. 또 덮밥은 밥과 반찬이 같이 되어 있어서 빨리 먹게 되기 쉽고 만복감이 느껴지기 힘들다.

돌아다니며 먹는 음식의 양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거실의 테이블이나 식탁 등 음식을 먹는 장소를 집안 한 곳에 정해두면 주방 등에서 반찬을 마구 먹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혼자 있을 때는 먹지 않아도 되는 음식에 손을 뻗게 되므로 그런 시간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도 주말이나 밤에는 미리 외출 계획을 짜두자. 밖으로 나가면 필요 이상으로 먹고 싶은 기분도 생기지 않는다.

공복에는 먹을 것을 필요 이상으로 사거나 먹을 가능성이 크므로 쇼핑은 음식을 먹은 후에 하자. 식욕도 참을 수 있고, 운동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1) 레몬 등 신 것을 입에 물자
레몬이나 라임과 같은 신맛이 나는 것은 단 것을 먹고 싶은 마음을 없애준다. 케이크나 초콜릿과 같은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시험해보자. 우선 급한 욕구가 사라진다.

2) 손톱 손질이나 매니큐어를 발라보자
먹고 싶은 욕구를 피하는 데는 손을 써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언가 먹고 싶어질 때는 손톱을 손질하거나 정성스럽게 매니큐어를 발라보자. 매니큐어는 마를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그동안 식욕이 자연스럽게 가라앉아 더욱 효과적이다.

3) 산보나 운동으로 기분을 전환시키자
집에 가만히 있으면 먹고 싶은 욕구가 점점 더 생겨난다. 산보를 나가거나 스트레치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분전환과 함께 먹고 싶은 욕구도 잊어버릴 수 있다.

4) 천천히 목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자
미지근한 물에 푹 담그면 몸과 마음이 풀려서 기분도 안정된다. 뭔가 먹고 싶을 때는 목욕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마사지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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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는 식습관 12가지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 수면이 부족할 경우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자.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겠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자.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간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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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취임 직전 약 9kg 감량을 목표로 하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기록에 따르면 대처는 총리로 취임하기 전 2주 동안 다이어트를 실행했다. 아침에는 달걀 2개와 그레이프푸르트, 블랙커피나 홍차를 마셨으며, 점심에는 달걀 여러 개와 토마토나 시금치를 먹었다. 저녁식사는 좀 더 풍성하게 스테이크와 샐러드가 주 메뉴였다.


대처 전 총리는 이 같은 식단을 이 다이어리에 꼼꼼히 적어 놓았으며, "이 다이어트를 2주 이상 계속하지 말 것", "식사할 때 위스키 외에 어떤 술도 마시지 않을 것" 등의 내용도 기록했다.

대처 관련 기록을 연구하는 역사학자 크리스 콜린은 "대처 전 총리가 카메라 앞에서 좀 더 날씬한 모습으로 비치기를 바랐던 것 같다"며 "내 생각엔 총리가 가까이 지내는 여성 지인들에게 이런 문제에 대한 충고를 받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 다이어리에는 대처 전 총리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머리 손질을 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이런 기록들은 '철의 여인'으로 불릴 만큼 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인식되온 대처의 이미지 외에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콜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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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건강한 생활 유지에 필수 항목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운동은 뼈와 근육을 강화시켜 주고 정신적 건강을 도모한다. 혈압을 낮춰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시켜 여러 질병에 걸릴 위험도 감소시킨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는 어떠할까? 어떤 사람은 운동을 가볍게 하는데도 금방 살이 빠지고, 어떤 사람은 심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운동을 하면 정말 살이 빠질까?

정확히 말하자면, 운동은 살빼기에 그다지 도움 되지 않는다.

◆운동한 만큼 더 먹어 문제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운동 뒤에도 지방이 연소돼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열량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운동 뒤에는 지방이 연소되는 효과가 없다.

이는 곧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뤄져 지방을 태우는 것은 확실하나 운동 뒤에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뜻한다. 운동을 통해 빠진 지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 후에 먹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면 운동에 힘을 쏟기 보다는 오히려 칼로리 섭취량과 칼로리 소비량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살빼기에는 운동보다 음식 조절이 더 도움이 된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 리처드 쿠퍼 미국 로욜라 대학교 교수 팀은 평균 몸무게 83.4kg인 여성들과 57.6kg인 여성들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몸무게가 더 적게 나간 그룹의 신체활동이 더 많을 것이라 추측했지만, 연구결과 두 그룹 사이에 신체 활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에 따라 첫 번째 그룹의 여성들이 뚱뚱한 이유는 신체 활동보다 음식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의 식사를 관찰했더니 40~45%가 지방이었고, 가공식품을 즐겨먹고 있었다. 날씬한 그룹의 여성들의 식사는 섬유질, 탄수화물 함유량이 높았고 지방 및 동물성 단백질 함유량은 낮았다.

연구진은 "신체활동을 통해 소모한 칼로리만큼 더 먹게 되는 현상이 운동이 살을 빠지게 하는데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을 뒷받침 해준다"면서 "결국 음식을 조절하지 않으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운동 뒤 음식 조절이 관건


이 같은 맥락에서 살을 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강도 높은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를, 운동한 만큼 먹게 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뚱뚱한 여성들이 식욕억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을 하더라도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사람들은 대개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뱃살이 빠지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팔 부위의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그러나 지방이 빠지는 것은 운동에 따른 것이 아니라, 칼로리 소모량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운동이 다이어트의 절대적인 요소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살빠지진 않지만 장 건강 지켜줘

그렇다고 운동으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불평할 필요는 없다. 운동으로 인해 살이 확 빠지지지는 않아도 지방간, 복부 지방 감소에 영향을 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주기 때문이다.

제이콥 조지 호주 시드니대학 웨스트미드 병원 교수팀이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비만 성인을 4주 동안 자전거를 타게 한 12명과, 스트레칭만 하도록 한 7명으로 나누어 연구했다. 연구 결과 4주 후 운동을 했다고 살이 빠지진 않았지만, 자전거를 탄 그룹에서 지방간 수치와 복부지방이 각각 21%, 12%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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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는 감량 운동을 처음 시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요령 10가지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칼로리 분배=하루 500칼로리를 줄이면 1주에 몸무게 1파운드(약 454g)를 줄일 수 있다. 햄버거를 먹고 싶으면 먹어도 좋다. 대신 감자 튀김과 빵은 빼는 게 좋다.

샐러드에 저칼로리 빵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청량음료 대신 물을 주문하는 게 현명하다.

◆현명한 선택=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에 샐러드를 곁들인다면 나쁠 것 하나 없다. 더욱이 과일·섬유질·단백질이 풍부한 스낵으로 바꾼다면 필수 비타민·미네랄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요즘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저칼로리 식음료를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꾸준한 운동=조깅·사이클링 같은 유산소운동이야말로 칼로리를 태우는 데 적격이다. 1주에 적어도 5일 간 적절한 유산소운동을 이어가면 최소 300칼로리가 사라진다.

◆운동 외 꾸준한 활동=정해진 운동 외에 꾸준하게 육체적 활동까지 곁들이면 하루 200칼로리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 사무실 주변을 10분 동안 걸으면 75~100칼로리가 소모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능한 한 사무실로부터 먼 곳에 주차하면 50~100칼로리는 충분히 소진할 수 있다.

◆성분 라벨 숙지=특정량의 음식에 함유된 칼로리와 권장 칼로리를 숙지하고 있는 게 좋다. 설탕·콘시럽·오일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성분을 유의해야 한다. 이들 성분 모두 칼로리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는 음식에 함유된 칼로리를 체크해야 한다. 쿠키 하나에도 많은 칼로리가 들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똑 같은 운동은 금물=심장 기능 강화 운동을 주로 한다면 여기에 근력 강화 운동, 체중부하 운동(자신의 체중을 부담하는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까지 곁들이는 게 좋다.

근력 강화 운동은 말 그대로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이는 결국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사실 근육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안정대사율(RMR·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의 대사량)이 높고 하루 칼로리 소모량도 많아진다.

◆특정 음식 기피할 필요 없어=특정 음식을 기피할 필요는 없다. 이는 해당 음식에 대한 지나친 탐욕으로 이어질 뿐이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먹되 양만 적절히 조절하면 된다.

◆절주는 기본=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칼로리 덩어리다. 일례로 마르가리타(테킬라와 레몬즙 칵테일)처럼 달짝지근한 술 한 잔에는 무려 600칼로리가 들어 있다.

여성의 경우 하루 술 한 잔, 남성의 경우 두 잔으로 제한할 생각이라면 와인이나 라이트 맥주로 대체하는 게 좋다.

◆섭생 일기=무엇을 먹는지, 먹는 음식에 칼로리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날마다 빠뜨리지 않고 기록하면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기록하다 보면 쌓여만 가는 칼로리에 깜짝 놀라 음식을 자제하게 될 것이다.

◆적게, 여러 번=하루 세 끼로 섭취할 음식량을 200~300칼로리의 여섯 끼로 나눠 먹으면 소화하기 쉬울 뿐더러 끼니 때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더욱이 자주 식사하면 음주 욕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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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힘든 일이고 특히 많은 감량을 해야 할 경우엔 더 힘든 일입니다. 먹는것을 가려가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힘들고 약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다이어트 방식을 따라야 할지 알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다음 10가지 방법을 따른다면 큰 문제없이 몸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1) 8-10잔의 물을 매일 마십니다. 이것은 몸안의 불순물과 지방을 씻어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물 대신에 녹차나 허브차로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2) 식사를 5회-6회로 나누어 합니다. 이것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끼니 사이에 배가 고픈 현상이 덜해지므로 다음 끼니때 많이 먹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과일과 야채의 섭취량을 늘립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비타민의 공급원이 됩니다.
4) 지방의 섭취량을 줄입니다. 가능하면 하루에 20 g 안쪽으로 양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매일 30분이상의 운동을 합니다. 걷거나 아이들이 놀때 같이 놀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6) 취미를 가집니다. 뜨개질이나 그림그리기 등으로 손이 항상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밤 늦게 간식을 먹지 않습니다. 잠자기 2시간이내에는 먹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8) 자신의 몸을 살핍니다. 현재 배가 고픈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배가 부른지 피곤한지 살핍니다.
9) 섬유질 섭취를 늘립니다. 통곡물로 만든 음식을 섭취합니다.
10)화학조미료가 들어있지 않은 자연적인 식품을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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