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게 살자., 맛있게먹자'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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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칼리성 음식을 먹으면 평생 병에서 해방된다

1) 알칼리성 식품 (매일 섭취)
(1) 바 다: 미역(고농도 알카리식품), 다시마(고농도 알카리식품), 함초
(2) 곡 류: 콩, 강낭콩, 팥, 완두콩, 두부
(3) 과 일 류: 바나나, 딸기, 수박, 밤, 사과, 배, 감, 귤, 포도, 고구마, 토마토
(4) 양념 반찬 류: 당근, 양파, 고추, 양배추, 감초뿌리, 생강, 무, 시금치, 솎음채소, 토란, 상추, 우엉,감자, 순 무,

호박,죽순, 참마, 연근, 오이, 가지, 고사리, 표고버섯, 송이버섯, 풋고추, 늙은 호박(노란심황 성분), 달걀흰자

2) 발효균식품 (매일 섭취) 포도주, 자연숙성 양조간장, 된장, 막걸리, 신김치, 감식초

2. 이것만은 먹지 말자(암유발, 악성바이러스 전염)

1). 탄 음식 (석쇠구이, 불판구이, 숯불구이 모두 환경 호르몬 생성)
2). 동물성 지방 (돼지고기)
3). 짠 음식 (1일 섭취량은 티 스푼1, 현재 한국인 1일 섭취량은 티 스푼 8)
4). 훈제고기
5). 농약 야채 (농약, 환경호르몬)
6). 구워서 탄 고기 탄 음식, 훈제된 음식 (특히 육류, 생선) 에서는 발암성이 매우 높은 PAHC(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가 검출되며, 방부제 성분의 하나인 아 질산염(nitrite) 이나 음식 내 질산염 (nitrate)도 발암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7). 담배
8). 사카린 (노란 단무지, 박카스, 벌꿀음료 등에 들어있다)
9). 생 고사리

10). 곰팡이가 생긴 빵과 땅콩, 옥수수, 밀, 우유, 버터(간에 치명적이다)
11). 모든 튀김 음식 (감자, 고구마 튀김 등 등...올리브유에 튀긴 음식은 불산화 튀김으로 섭취 가능하다)
12). 컴프리 잎, 또는 컴프리(FDA 암 유발 공식발표)
13). 인공색소가 들어있는 식품이나 과자, 약
14). 소시지, 베이컨, 햄 (아질산 나트륨, 질산나트륨 성분)
15). 소금에 절인 식품

16). 아이스크림, 푸딩 (카라기난 성분)
17). 농약에 오염된 육류, 채소, 과일 (환경 홀몬)
18). 방부제, 표백제, 식용색소, 착색된 식품 (부패방지를 위해서 건강식품가공에 많이 들어간다)
19). 구운 소금 -낮은 온도에 소금을 구우면 안된다 (1200도 이상 온도에서 3번 이상 구운 것은 몸에 좋다)

3. 어른들 포함 특히 아이들에게 이것만은 먹이지 말자,

 

장기간 섭취하면 간과 신장 장기에 치명적이며 수십 년 몸에 쌓이다 보면 당뇨 같은 중한 병환을 가져오는 원인입니다

1). 인공감미료, 인공조미료, 인공식용색소, 인공향료, 인공방부제, 산화방지제 이름들 입니다
2). 데 하이드로초산-(독성이 매우 높다)
3). 소르빈산염, 아스파탐,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아초산나트륨,안식향산,안식향산나트륨,파라안식향산,안식향산염,

소르빈산칼슘,프로피온산나트륨,프로피온산칼슘,파라옥시안식햐안부틸,벤산나트륨, 살리실산, 사카린, 자일리톨, 염산,

글루타민산나트륨(MSG-미원), 파라벤,BHT(합성 항산화제),BHA(합성 항산화제), TBHQ(합성 항산화제),Propyi Gaiate(합성 항산화제)


4. 위 물질이 첨가된(방부제)상태로 우리가 주로 일상에서 섭취하는 가공식품 -

 

치즈, 초콜릿, 음료수, 고추장, 짜장면, 마아가린, 빵, 단무지, 오이지, 생선묵, 햄, 소시지, 청주, 간장,마른 김(염산),

콩나물(농약), 상추(농약),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 색 있는 알약


5. 상추에 미끌미끌한 농약을 제거하는 방법 - 물에 담그고 식초를 약10방울 떨어뜨려 약 1시간가량 담궈 놓았다가 씻어서 드세요 (농약이 말끔히 분해되고 뽀드득 상추가 됩니다)

 
6. 장기간 섭취하면 치명적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약 종류입니다

1). 항생제
2). 감기약
3). 피부과약
4). 마취제
5). 진통제
 

7. 세계 8대 장수촌 사람들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몇 가지 중요한 건강 비법

1). 영양분은 없어도 음식을 골고루 먹었고 녹차나 홍차,줄기차를 매일 마셨다
2). 근심, 스트레스가 없고 항상 웃으며 밝은 생활을 했다
3). 주변 환경은 물과 나무가 있고 공기가 맑은 곳에서 살았다
4). 하루 30분 이상 체력에 무리 가지 않는 운동을 했다
5). 평생 밭에서 매일 일을 했다 (한국,전남 구례군 장수마을)
6). 신 김치 같은 자연 유산균을 매일 먹었다
7). 깍지 않은 거칠거칠한 곡식을 식사를 했다
8). 된장, 마늘을 매일 섭취했다 (한국, 전남 구례군 장수마을)
9). 원시림의 색깔이 있는 야채와 과일 (무 농약) 들을 많이 먹었다

10). 음식은 짜지 않게 소식을 했다 (적게 먹었다)
11).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가공식품을 먹지 않았다 
12). 자연 (강, 산, 바다)속에서 환경 친화적으로 살았다(한국,지리산 장수마을)
13). 영양식이나 건강식품 등은 특별히 섭취하지 않았고 자연에서 자생하는 여러 가지 간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 차를 애용했다
14). 욕심이 없고 남을 괴롭히거나 헐뜯지 아니하고 가난했으며 매우 순박한 사람들 이었다
15). 화를 잘 내지 않았고 가급적이면 화가 나는 일들은 나름대로 잘 다스렸으며 성격은 매우 낙천적이었다

 

※ 잘못 알고 있는 건강식품 상식

1. 농약을 절대 치지 않는다 그래도 잘 크는 식품이 있다: 보리쌀, 호박, 고구마, 감자...
2. 엑기스, 즙, 등 수분이 있는 건강식품은 대부분 99% 방부제나 표백제가 들어간다

그렇지 않으면 대량 생산해서 오랜 동안 판매하면서 보존할 방법이 없다
3. 색이 예쁘고 보기 좋은 건강식품은 표백제, 방부제 유해물질이 첨가된 식품이다
4. 녹용(생피, 생 녹용)을 잘못 먹으면 장기 기생충에 걸리기 쉽다
5. 모든 발암물질 및 환경호르몬은 강을 거쳐서 일부는 토양으로 흡수되고 결국 바다로 흘러 들어 간다 그래서 오염을 먹고 사는 바닷속 물고기가 가장 많은 환경 호르몬을 몸 속에 담고 있다. 특히 생선 내장은 섭취를 자제한다
7. 육지에서 나는 야채 또한 이미 먹이사슬에 의해서 환경호르몬이 듬뿍 들어있다 이미 토양(논, 밭)속에 환경호르몬과 발암물질들이 들어있다 식물이 그것을 먹고 자란다 우리는 또 식물을 섭취한다
8. 그래서 무기농 야채나 고랭지, 깊은 산속이나 들에서 자란 식품은 오염 없는 건강식품이다
9. 소 뼈로 사골을 고아 먹는데 국물에는 칼슘은 없다 고아서는 칼슘이 생성 (분해)되지 않는다

10. 키토산이 좋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기술은 키틴 분해 과정에서 독극물을 붓는다.

물론 몸에 매우 해로운 염산종류로 게 껍질을 분해하며 효소로 분해한 완전수용성 무독성 고분자 키토산은

국내기술로는 현재 만들지 못하고 있다.

(키토산 선택은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 약국에서 파는 것도 대부분 엉터리가 많다)
11. 건강식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식품이 되는 것은 생산, 보존, 유통상의 문제 때문이다.

건강식품업자들이 나쁜 사람들 이라서 그러는 것은 아니며 가공된 식품을 창고에 쌓아 놓고서 몇 년 동안 팔려면

농약이나 방부제를 뿌리지 않으면 썩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뿌리는 것이다.
12.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제품이 있는데 업자광고에 속지말자.

가전제품 중에서 오존을 발생시켜서 강력한 살균 작용을 하는 오존 공기청정기는 폐가 약한 환자나 기관지, 눈

시력을 파괴 하는 무서운 오존(백해무익)이므로 주의 한다.

 특히 어린이와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조심을 요한다(일본 후생성, 미국FDA 입증된 사실입니다)
13. 우리가 섭취하는 야채 중에서 제일 많이 먹는 것은 상추, 깻잎, 쑥갓이다.

 그러나 이 세가지 야채가 불행하게도 농약이 제일 많이 들어있는 야채이다.

농약을 빼는 방법은 위 야채를 사시면 반드시 식초 한 숫갈을 넣은 물에 야채를 1시간이상 두었다가 씻어서(흐르는 물에)섭취한다 오존으로 농약을 분해하는 오존 균을 죽이는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는데 매우 위험한 제품이다.

오존은 균 죽이는 능력이 너무 강해서 기관지,폐,시력에 치명적일 수 있고 정말 주의 하지 않으면 큰일 나기 때문에 그러한 위험한 가전제품은 사용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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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가 아픈 증상이지요. 흔히 우리는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 한알로 그냥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

 

만, 그렇게 한다고 그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일까요? 두통을 치료하기 위하여 내원하는 분들을 보면 두통이 10년이

 

되신분도 있고 30년가량 계속 갖고 계셨던 분도 많이 있습니다. 첨단 장비로 측정을 하는데도 그 원인을 알수 없는 두통들.

 

한방에서는 이러한 두통들에 대하여 그 원인을 다양한 각도로 판단을 하고 치료를 하지요. 두통의 증상과 원인에 따라 두통을

 

몇가지로 분류를 해보면,

 

 

△정두통=머리의 중앙을 따라 눈이 빠지는 것 같고, 머리가 부서지는 것 같이 아픈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분들은 다른 병으

 

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그 근본적인 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두통과 병행하여 치료를 하여야 하지요.

 

 

△편두통 =머리의 반쪽만 아픈 것으로 우측만 아프기도 하고, 왼쪽만 아픈가 하면 좌우가 같이 아픈 경우도 있는데, 두통이

 

발생하면 잠을 자려고 해도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잠을 이룰 수가 없지요. 며칠씩 아픈 것이 특징이기도 한데 , 신경을 많

 

이 쓰는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기혈로 인하여 생기는 두통 =기혈이 지나치게 약하여도 두통은 발생합니다. 기가 허하여 생기는 두통은 주로 오후에,혈

 

이 허하여 생기는 두통은 대개 오전에 생기는 것이며, 두통중 왼쪽이 아프면 기가 허한 경우가 많고, 오른쪽이 아프면 혈이 허

 

한 것으로 그 치료법은 각각에 따라 다릅니다. 혈이 허하여 생기는 두통에는 당귀차를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요.

 

△소화기의 장애로 생기는 두통 =흔히 소화기가 약한 분들이 이러한 병증이 발생하지요. 음식을 먹은 후 1~2시간이 지난

 

후 머리가 아픈 것으로 이러한 것은 음식을 소화시키면서 담이라는 물질이 생성이 되어 혈행을 막고 뇌의 양분을 잘 공급해주

 

지 못하기에 생긴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두통은 등줄기나 허리가 아프기도 하고 어지러움증도 생기며 , 사지

 

가 무력해져서 꼼짝도 하기 싫은 증상이 나타나지요. 이러한 증상은 특히 그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무턱대고

 

진통제를 먹으면 오히려 위장이 더 상하게 되어 두통이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지요.

 

그 외에도 산후 두통이나 감기로 인한 두통 등이 있는데 그간 다양한 경우의 두통환자를 치료하면서 느낀 것은 두통의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을 해결하려고 접근해야만 만성 두통에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통! 오늘은 진통제 한 알로 끝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몇 알을 먹어야 할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두통은 근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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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과 마사지를 통해서 만성 피로는 극복될수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함을 욕조에서 푸는 시간. 마늘 목욕이나 발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피로감을 몰아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① 마늘목욕

   

 

피로를 느낄 때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로가 풀리고 상쾌한 기분을 되찾게 된다. 이때 마늘을 이용

 

한 마늘목욕은 피로회복에 그만이다.


   

껍질을 깐 마늘 1되를 3되들이 냄비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삶는다. 푹 삶아진 마늘을 체에 걸러 찌꺼기는 걸러내고 물만

 

받아 목욕물에 섞는다. 이때 목욕물이 너무 많으면 마늘효능이 희석되므로 욕조의 3분의 1 정도로 한다. 이 마늘목욕 물에 15

 

분 정도 몸을 담그고 머리와 얼굴 등에는 세수하듯이 물을 끼얹는다. 마늘 성분이 충분히 몸에 스며들었다고 느껴지면 깨끗한

 

물로 씻는다.


 

 

② 발 마사지

  

 

발 마사지는 피로의 원인이 되는 몸 속 노폐물을 잘게 부서뜨려서 배출되게 한다. 저녁에 발을 씻고 하루 10분씩 일주일간 발

 

을 마사지해 줘도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뿐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발이 차면 따뜻한 물에, 발에 열이 나면 시원한 물에 약 10분 동안 발을 담근 후 발가락 사이사이, 뒤꿈치 등을 정성껏 닦는다

 

→ 본격적인 발 마사지를 하기 전에 울퉁불퉁한 발판을 약 5분 정도 밟아준다 → 발가락 끝부터 지그시 눌러서 발끝에 뭉친 혈

 

액이 다시 심장에 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엄지발가락을 많이 눌러준다 → 발가을 4초간 눌러준다 → 뒤꿈치 쪽은 유난히 근

 

육의 피로가 많이 몰리는 부분이므로, 뒤꿈치를 펜이나 지압봉으로 자극해준다 → 발바닥에서 발목 쪽으로 종아리를 쓸어올

 

려 준다 → 발 마사지 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신다.


 

 

③ 3분 지압요법

  

 

우선 목 뒷부분의 등뼈를 손으로 짚은 다음, 등뼈 목덜미 첫번째에서 오른쪽, 왼쪽 양쪽으로 3cm 떨어진 부위를 아래쪽으로

 

눌러가면 피로가 풀리게 된다. 이것은 우리 몸 내부의 장기인 오장육부의 기능적인 반응점들이 모두 등 쪽에 있다는 것을 이

 

용한 것. 등을  지압하고 눈가에 관자놀이와 귀 뒤의 오목한 부위를 지그시 눌러 지압해 주면 얼마간 피로와 두통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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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를 휘게 하는 일곱가지

  

다리를 꼬고 앉는자세

 

등을 바르게 편상태에선 다리를 올리는것조차 할수없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자세는 등을 휘게 합니다 
오른쪽 다리를 꼬고 있다면 우측 골반이 올라가게 되고 
그 중심이 왼쪽 골반으로 기울어 척추가 오른쪽으로 휘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왼쪽 다리를 꼰다면 척주는 왼쪽으로 휘게됩니다
그리고 한쪽으로만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다면 
척추와 골반이 심하게 휘게되므로 요통이나 어깨결림 현상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등을 구부리고 앉는다

 

머리의 무게는 약 10kg정도되요 
등을 구부려 앉게되면 머리를 지탱하는 어깨근육에 
부담을 주게 되고 굳어 집니다 
또 이자세를 하게되면 턱이 올라가게 되므로 
목 뒤쪽이 근육이 수축되므로 
뒷목이 뻐근해 올수도 있고 두통으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다리를 모아서 옆으로 앉는자세

 

바닥에 앉을때 여성분들이 많이 이자세를 취하는데
엉덩이를 기분으로 오른쪽으로 양쪽다리를 모아 앉은경우 오른쪽앉기
그 반대를 왼쪽 앉기라고 부릅니다 
척추가 한쪽으로만 심하게 기울수 있습니다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는 자세 (흔히 티비를 볼때)

 

비스듬히 옆으로 누운뒤 한손으로 머리를 지탱한 자세 .. 
집에서 흔히 하고있는 자세지만
척추가 휘어지게할수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이자세를 취하게 되더라도 
머리를 받치는 손을 수시로 바꿔주는 최소한의 노력을 해주십시오

 

 

 

턱을 괴고있는 자세

 

턱을 괴고있는 자세는 보기에도 안좋을 뿐만 아니라
상체를 지탱하려고 하다보니
척추가 휘어지게 됩니다 
다리를꼬고 앉은채로 턱까지 괴는 습관이 있다면 .. 건강을 위해서 자세를 바꾸십시오

 

 

한쪽 어깨로만 가방을 맬 경우

 

척추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만 사용해 가방을 맨다면 척추는 오른쪽으로 
반대로 왼쪽만 사용해 가방을 맨다면 척추는 왼쪽으로 
무거운 가방일수록 척추에는 더욱 무리를 줄수있으므로 
최대한 가볍게 
그리고 어깨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방을 살때 어깨에 부담이 덜되고 밸런스가 맞는 배낭스타일을 추천합니다

 

 

팔짱을 끼고 있는 자세

 

팔짱을 끼고 있는 자세 자체가 등을 굽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의 무의식적으로 밸런스를 맞추기 때문인데요
팔짱 끼는 자세는 가능하면 피해주시고 
꼭 껴야 한다면 배에 힘을주고 등을 편상태에서 팔짱을 끼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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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락스에 소금을 섞자!
유한락스에 소금을 섞어서 바닥과 타일에 고루 뿌려주면 더 깨끗하게 닦인다고 합니다.

2. 변기청소 쉽게 하는 법! 
김 빠진 콜라를 변기에 부어넣고 30분 후에 물을 내리면 변기 속 찌든 때가 함께 씻겨 내려간다.

3. 화잘실 변기 청소엔 비누 찌꺼기와 양파망을 이용하자!
샤워할 때마다 틈나는 대로 한다. 락스를 사용하므로 옷을 버리지 않게 주로 샤워 시에 하는 편이다. 변기는 찌들지 앟게 매일 매일 가볍게 청소한다. 
비누조각을 모라 양파망에 넣어 변기 물통 속에 넣어두면 비눗물이 내려가면서 자동적으로 닦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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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먼지 투!성!이!

황사가 심한 날, 외부에 주차해 둔 차량을 보면 그야말로 먼지투성이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황사의 먼지가 대기 중에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것인데요, 
과연 차량에만 먼지가 붙을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과 피부, 점막, 손, 의복 등 모든 곳이 그와 같은 먼지로 덮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채나 과일과 같은 식재료 등도 차량처럼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 황사 먼지를 그대로 덮어쓰고 있습니다. 

황사에는 단순히 모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납, 알미늄, 
카드뮴, 구리, 실리콘 등의 중금속도 함께 섞여서 날라옵니다. 
즉, 식재료를 평소처럼 물에 헹구는 정도로만 씻게 되면 
중금속으로 양념을 해서 먹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 깨끗이 해야 할 손, 식재료, 구강

그러므로 요리를 준비하는 사람은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조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야채나 과일처럼 생으로 먹기도 하는 식재료의 경우에는 물에 식초를 한방울 
떨어뜨려 닦아주면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고, 평소보다 더 많이 꼼꼼히 씻어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기 전에도 손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손을 통해서 중금속과 모레 먼지가 소화 기관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먹기 전에는 구강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점막 내에도 호흡을 통해 황사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하고, 식사 전에 소금물로 입을 씻어내 주면 구강 내를 청결히 할 수 있습니다. 

▶체내 황사 먼지 0%에 도전하는 음식들 

하지만, 황사는 음식을 통해서만 체내로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집 밖에 있을 때에는 호흡을 통해, 피부를 통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계속 우리의 체내로 침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황사가 심할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에는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여 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중금속 희석시켜 배출까지 담당해 주는 물

물은 황사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황사는 건조한 기후에서 더 심하게 발생하며, 황사 먼지 자체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와 점막, 몸을 마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건조한 대기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유입된 중금속을 희석시킬 수 있고 소변이나 땀 등의 형태로 이들을 배출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에 약 8잔~10잔의 물을 의식적으로라도 마셔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뿐 아니라, 실내에는 가습기 등을 틀어주어 피부로도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면역력을 강화하고 중금속 배출도 도와주는 녹차

물을 마시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면, 물 대신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녹차는 티백 등의 형태로도 나오고 특별히 물을 끓이거나 차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로움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더불어 녹차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기침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이 소량 들어 있어 정신을 맑게 하고 이뇨 작용을 도와 중금속의 배출을 돕기 때문에 물만을 섭취하기가 힘든 경우에는 녹차의 형태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3. 중금속 흡착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돼지고기

중국인들이나,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경우 돼지고기를 즐겨 먹습니다. 돼지고기는 녹는 점이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섭취하면 위장 속에 붙어 있는 중금속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황사로 인해 오염된 몸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4. 면역력 증강시키고 수분 섭취 증진하는 야채와 과일 

야채와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또한,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물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게 해 주고, 억지로 물을 마셔야 하는 것에 비해 편안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미 제시한 바와 같이 황사에 노출된 야채와 과일은 깨끗하게 씻어 먹어야 합니다. 

5. 중금속 등의 독성물질 흡수해서 내보내는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고 하는 끈끈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긴산은 입자 내에 다른 물질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기 때문에, 체내에 있는 중금속, 환경호르몬, 농약 등의 독성 물질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흡수시켜 배출시켜 줍니다. 

6. 돼지고기와도 찰떡궁합, 수은 축적 막아주는 양파, 마늘

양파와 마늘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 고기 냄새를 줄여주고 연화 작용을 하며, 소화를 돕기도 하는 잘 어울리는 단짝 식재료입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고, 수은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우수한 식품입니다. 


7. 그밖에도…

이 외에도 콩나물이나 숙주나물 등이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녹차 외에도 결명자차나 옥수수차 등의 각종 차를 자주 마셔주면 수분 흡수와 더불어 황사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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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와 넥타이 세탁법  


날씨가 왔다갔다 어제는 눈까지 오고 ~ 이럴때 스카프 하나 걸쳐도 때뜻하고 멋스러럽죠 ^^ 저는 스카프, 넥타이 다 세탁소에 맡기는데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그런데 어렵긴 어렵네요~ ㅎㅎㅎ 


[스카프 세탁법]
견직물로 된 스카프를 물로 잘못 세탁하면 못쓰게 되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견직물로 된 스카프의 경우 물세탁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스카프의 한쪽 귀퉁이에 벤젠을 묻혀 봐서 색깔이 변하지 않을 경우 인스턴트 커피병과 같은 빈 병에 벤젠과 스카프를 넣고 여러 번 흔들어 주면 때가 잘 빠집니다.

[넥타이 세탁법]
넥타이를 잘못 세탁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세탁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넥타이가 한 군데만 더러워졌을 경우, 벤젠을 솜에 찍어 더러운 곳을 가볍게 문지른 다음, 그 위에 수건을 놓고 두드려 주면 아주 깨끗하게 됩니다.  그리고 넥타이 전체를 빨 때에는 벤젠이 담긴 그릇에 넥타이를 넣고 흔들어 빨면 됩니다.  벤젠에 담그기 전에 넥타이 색깔이 변하는지 어떤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만일 물빨래가 가능한 넥타이의 경우, 다른 빨래처럼 넥타이를 주무르거나 빨래판에 문지르거나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도마같이 평평한 곳에 펴놓고 부드러운 옷솔 등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을 가볍게 흔들어 헹구고, 짜지 말고 그대로 펴서 말려야 합니다.그리고 다림질 할때는 안쪽부터 솔기를 따라 다리고, 바깥쪽을 다릴 때는 솔기를 피해 다려야만 합니다.  넥타이 속에 신문지 등과 같은 종이를 넥타이 모양으로 접고 다려야만 양면이 납작하게 눌리지 않습니다.

요즘은 세탁소에서 서비스로 드라이크리닝을 해주는곳이 많더라구요.. 그저 귀차니즘들은 그게 속 편합니다.

출처 : 베지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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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마감재 선택, 고정관념을 버려라
첫눈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멋진 집꾸밈. 따지고 보면 모험의 결과다. 남들이 다 쓰고 어디에도 무난한 소재는 안전하긴 하지만 재미가 없다. 상식을 깨는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의외로 근사하고 실용적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



"타일? 그거 욕실 벽에나 쓰는 거 아냐?"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은 여기 주목! 타일 바닥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열전도가 빨라 온돌의 역할을 한다. 게다가 청소까지 쉬우니 일석이조.

둘 아이방 마감재는 단순한 프린트로, 포인트는 하나만 둔다!
생각 외로 아이방은 가구 구성이 복잡하다. 책상, 침대, 옷장, 각종 놀이 상자 등, 자질구레한 가구류가 많다. 여기에 벽지와 바닥재까지 알록달록한 캐릭터투성이면 어지럽기 짝이 없다. 바닥과 벽지, 둘 중 하나에만 포인트를 둘 것.

아이가 좋아하는 키티 캐릭터로 바닥에 포인트를 주고 벽지는 무지로 선택했다. 다소 복잡한 캐릭터를 사용했는데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한 비결.

셋 바닥재를 하나로 통일하면 넓어보인다
실내를 몇 개의 방으로 나눈 것은 공간 분할의 의미를 지닌다.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것보다 공간을 넓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이 원리를 반대로 뒤집어보자. 공간 분할을 무시하고 바닥재를 하나로 통일하면 시각적으로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넷 진한 원색 패브릭은 되도록 피하라
패브릭은 실내에서 생각보다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짙은 원색은 예쁘긴 하지만 조화와는 거리가 먼 컬러. 컬러가 마음에 든다고 덥석 원색으로 패브릭을 선택하면 자칫 집안 분위기가 깨질 수 있다.

다섯 같은 공간에 있는 가구의 소재는 통일시켜라
소재가 다른 가구가 뒤섞여 있는 것만큼 분위기를 해치는 것도 없다. 모든 가구를 풀세트로 구입할 필요까진 없지만, 최소한 소재만은 통일하도록 하자.

여섯 새 가구를 살 때는 갖고 있는 가구의 디자인과 최소한 한 부분은 통일시켜 고르라
소재를 통일했다면 이젠 디자인을 생각할 단계. 세트가 아닌 이상 똑같은 디자인을 살수는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한 부분만이라도 같은 모양인 가구로 고르자. 다리 모양이나 손잡이의 모양 정도만 통일시켜도 분위기가 한결 정돈된다.

일곱 가구의 컬러를 바꿀 때는 집안 전체의 몰딩과 장식 컬러를 염두에 두자

가지고 있던 가구가 지겨워지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 바로 리폼. 그렇지만 그것이 끝이 아님을 기억하자. 문짝이나 창틀의 컬러를 고려하지 않고 마냥 화사하게 칠한 가구는 오히려 전체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가구 리폼 단골 컬러인 화이트와 문짝 컬러인 짙은 브라운. 극명하게 대비된다.

여덟 조명의 영향력을 절대 무시하지 마라
인테리어 공사할 때 제일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조명. 예산 문제 때문에 가격대 위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조명의 방식과 모양이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생각하면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는 셈. 처음부터 조명의 비용을 고려하여 예산을 짜는 것이 좋다.

아홉 TV 주위 공간에 작은 소품을 남발하지 마라

TV는 사람들의 시선이 오랫동안 머무르는 곳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심플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자질구레한 액자나 소품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인다. TV 뒤쪽 벽에 액자나 그림을 주렁주렁 거는 것도 금물!

열 액자 위치를 정할 때는 마지막으로 한 번 앉아서 보자
벽에 못질할 위치를 정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그림은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기에 편안한 위치에 걸어야 한다.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앉아서 못질할 위치를 체크할 것. 서서 볼 때보다 시각이 안정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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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가 봄철 춘곤증에 좋다기에 시장가서 충동적으로 샀는데 손질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하나하나 다듬어서 ... 전 시간 많이 안들이는 음식을 좋아하는데 가족 건강을 위해
 귀차니즘을 무릎쓰고 샀습니다. 

진간장, 고추가루, 깨소금 , 참기름 넣고 무쳐먹었죠~~~ 
달래무침 식욕 돋구기는 딱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깨끗한 것으로 사셔야 손이 많이 안갑니다.  




다음에 시장가면 어떤 나물을 살것인지 고민하다가 봄에 나오는 나물을 알아봤는데 
효능을 보니 다 좋네요~~ 한번 보시겠어요 ^^


 봄 내음이 물씬~ 입맛 당기는 봄나물 ☆
많은 사람들이 봄이 되면 몸이 나른해 지고 무거워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일하기가 매우 힘들고 마냥 졸립다고 합니다. 하지만!! 봄철 음식을 자신의 체질에 따라 이용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봄철 냉이...
겨자과에 속하는 냉이는 북반구 온대 지방에서만 자라는 식물로 우리가 나물로 즐겨먹는 냉이는 참 냉이는 잎과 뿌리가 달착지근해서 별미가 되고 있습니다. 이른 봄, 된장을 풀어 냉이를 넣어 끓이는 냉이국은 봄철 별미였지만 요즘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어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냉이는 국을 끓이는 것뿐만 아니라 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쳐 먹어도 되고, 생 콩가루에 비벼 쪄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냉이에는 코리, 아세틸콜린, 후말산, 이노짙과 같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동맥경화와 간에 지방이 고이는 것을 막아주고 변비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또 냉이는 피를 멈추게 하는 지혈작용도 있기 때문에 폐출혈, 자궁 출혈에, 그리고 몸이 허약해서 모는 생리 불순에도 효과가 뛰어나 체질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이로운 훌륭한 식물입니다. 

언제나 먹을 수 있지만, 봄에 제철만난 냉이를 드시면 나른함이 싹 가실 것입니다. 

봄철 달래
백합과에 속하는 달래는 여름철 배탈이 났을 때나 종기에 물렸을 때 쓰였다고 합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모든 달래의 성질을 뿌리에 담고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봄철 달래를 먹는 것은 건강에 당연히 좋습니다.

예로부터 정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취하게 해주며 정력을 좋게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달래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알칼리 채소이기 때문에 빈혈, 동맥경화, 불면증, 장염, 위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봄철에 입맛을 돋우어 주는 봄나물로 막 된장을 풀어 찌개를 끓여도 맛있고 초장에 무쳐서 먹거나 깨끗하게 다듬어 김에 싸 먹어도 별미로 좋습니다.


 봄철 두릅
두릅나무의 어린 순인 두릅은 신선한 향기를 가지고 있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아침이 힘든 사람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회사원이나 학생들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숙면을 취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릅은 단백질과 회분, 그리고 비타민C가 많고 단백질의 구성요소인 아미노산의 조성이 좋아 영양도 매우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두릅은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먹습니다. 이 방법은 두릅을 섭취하는 매우 좋은 방법으로 맵지않고 그 속에 비타민C 분해를 방지해 주기 때문입니다. 
신장이 약한 사람, 만성 신장병으로 몸이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 먹으면 신장기능이 강화된다. 대개 모든 체질에 좋다.

봄철 민들레
봄이면 흔히 보이는 민들레는 성질은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속의 열을 없애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러 곳의 염증성 질환에 사용됩니다. 

민들레의 어린잎은 말리거나 생으로 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먹습니다. 민들레의 생잎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위장병과 위궤양에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민들레의 뿌리와 잎, 당근, 무청을 즙을 내어 꾸준히 마시게 되면 골다공증과 충치가 예방됩니다.

너무 약하거나 붉은 피부를 가진 사람은 민들레 잎을 끓여 그 물에 해초가루와 영양크림을 섞어 30분간 팩을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여러 부위의 종기, 몸이 허약해 입안에서 냄새가 날 때, 방광염, 질염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체질에 상관없이 다 잘 맞습니다. 

봄철 씀바귀
씀바귀는 우리가 먹는 나물 중에서 가장 쓴 나물로 통합니다. 이 쓴 나물은 염증을 내려주고열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봄에 씀바귀나물은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옛 어른들은 봄에 씀바귀를 먹으면 여름을 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씀바귀는 성질이 차고 오장의 나쁜 기운과 열기를 없애주고 심신을 안정시켜 잠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춘곤증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다. 

젖몸살이 나거나 기침을 많이 할 때, 소변색이 붉고 요도가 거북할 때 좋습니다. 주로 소양인·태양인에게 좋은 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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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의학에서는 '얼굴을 보면 온 몸의 건강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마, 코, 턱, 양쪽 뺨 등 다섯 부위가 체내 기관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고 하는데 
보시면서 얼굴에 나타난 내몸의 상태 알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

★이마

이마는 '불'을 나타내며 심장과 소장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 먼저 이마에 붉은 기가 많거나, 작은 혈관이 변색되어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이 경우 심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마의 변색은 또한 최근 강한 스트레스-가까운 이의 죽음, 실연 등-를 받아 생겼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은 미간에 깊은 주름이 나타난다.

이마에 미묘하게 푸르스름한 빛깔이 나타나면 심장발작의 전조로 여겨진다. 
이마의 변색이 심장 고동이 빨라지고 숨이 가빠지며 왼쪽 팔에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할 필요가 있다.


 




'땅'을 상징하는 코는 위장과 비장, 췌장의 건강 상태를 나타낸다. 
이 부위가 약해지면 코 윗쪽이나 옆으로 뾰루지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피부만 탓하지 말고, 전날 무얼 먹었는지부터 생각해볼 것. 
주로 맵거나 튀긴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어 위장이 힘들어졌을 때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증세와 함께 뾰루지가 나타난다. 

콧등 위로 모세혈관 파열이나 붉은 기가 나타나는 것은 알코올 섭취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명상과 같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활동을 하면 코의 증세가 사라지게 된다.



'물'과 연관된 턱은 신장과 방광, 호르몬 시스템,분비샘 등의 상태를 나타낸다. 
갑자기 턱과 입 주변에 어두운 변색, 잡티 등이 나타나면 신장과 방광 건강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유독 턱 주변에 여드름이 자꾸 생긴다면 호르몬 불균형 때문일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이 과다 분비되면서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남성의 경우 전립선 이상을 동반한다.

인중은 여성의 난소와 자궁, 남성은 고환과 생식기의 상태를 나타낸다. 
인중의 변색, 수평의 주름, 뾰루지 등이 생기면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오른쪽 뺨

'쇠'를 상징하는 오른쪽 뺨은 폐와 대장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 
마찬가지로 오른쪽 뺨에 변색, 뾰루지나 피부 트러블 등이 생기게 되는데, 약간의 여드름과 가벼운 홍조는 감기 증상 초기임을 나타낸다. 

폐질환이나 상기도 감염도 오른쪽 뺨과 연관이 있어, 호흡기 알레르기나 천식 등을 앓는 이들은 오른쪽 뺨에 홍조, 푸르스름한 변색 등이 자주 나타난다. 
알레르기성 천식을 앓는 환자가 발작 전에 항상 오른뺨 습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왼쪽 뺨

'나무'를 상징하는 왼쪽 뺨은 간과 쓸개의 건강 상태를 보여준다. 
모세혈관 파열이나 홍조, 특히 콧등 바로 옆부분에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간의 독소나 염증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 기가 자주 나타나면 고혈압,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왼쪽 눈 아래로 
노르스름한 색이 나타난다면 담석,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을 위험이 있다. 

간과 쓸개는 신경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우울증이나 불안 등의 감정 변화과 왼쪽 뺨의 증세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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