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게 살자., 맛있게먹자'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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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피부 닭살 치료의 기본 원칙은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시키는 것이다.
 
샤워나 목욕을 통해 수분을 직접 피부에 공급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만약 공급된 수분을 계속 유지시킬 능력이 없으면 샤워나 목욕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자연 보습인자, 각질층의 지질, 피지 등을 씻어 내어 피부는 더 건조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피부의 수분과 지질 성분을 유지하기 위하여 때를 밀어 억지로 각질층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과도한 세정제 보다는 천연제품으로 만들어 보습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내성을 갖지않고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다.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한약재인 자음단의 성분으로 비누를 만드는 곳이
올리브스톤 회사로 피부속 원기회복을 도와  건조함에 지치고, 스트레스에 시달린 피부를
윤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또한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건조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피부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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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간의 키스는 우리몸의 여러변화를 일으킵니다.

 

 

우선 뇌에서 엔돌핀을 생성해 기분을 좋게 해줄뿐아니라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

스트레스 호르몬의 생성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되 이성과 키스를 할대 분비되어 애정도를

높여주는데, 남성의 침에 들어있는 테스토스테론의 맛으로 자신과 친밀감을 느낄수 있는

잘 맞는 사람인지 판단도 가능하죠.

 

 

키스는 잘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닌데, 한번의

키스로 약 12kcal가 소비가 되고 이는 오이1/2, 토마토주스 한잔, 방울토마토 3~4개의

칼로리에 해당하죠.

 

 

이 외에 키스는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지거나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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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부정하게 선다
등이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에 악영향을 미 치는 가장 나쁜 자세입니다.
가슴을 압박하기 때문에 폐를 비롯한 소화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서 있을 때는 턱은 당기고 가슴을 내밀며, 배는 집어넣고 허리를 세워야 합니다.
허리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체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숙여져 척추와 골반에 적신호가 됩니다.

*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난 후 고개를 돌리거나 숙일 수 없을 만큼 목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코를 심하게 골거나 성장기에 있는 자녀의 키가 잘 자라지 않는 경우
모두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과 어깨 근육은 밤새 긴장하게 되는데,
계속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면 긴장성 두통이 생기고 항상 피곤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베개를 베지 않고 자면 목뼈 전체와 척추에 무리가 갑니다.

* 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다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해, 키를 커 보이게 하기 위해 하이힐은 오래전부터 여성들에게 필수품이었습니다.
그러나 하이힐은 무릎과 고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자세 또한 망가뜨리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신은 신발이 오히려 외모는 물론 건강까지 망칠 수 있습니다.

* 바지뒷주머니에 물건을 넣고다닌다
바지 뒷주머니에 핸드폰이나 두툼한 지갑을 넣고 다니면 한쪽 골반이
뒤쪽으로 밀려 골반이 비뚤어질 위험이 커지고,
골반이 비뚤어지면 척추에도 무리가 생겨 전체적으로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 다리를 꼬고 앉는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자세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고 척추를 휘게 합니다.
혈액순환 장애로 다리가 저리고 천장관절이 과도하게 늘어나 요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자세가 굳어지면 골반이 뒤틀려 양쪽 골반의 높이와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게 되고
균형이 깨진 자세로 인해 허리뼈와 등 뼈가 휘어 척추의 정렬 상태도 흐트러집니다.

* 엎드려서 잔다
엎드려 자는 것은 허리에 무리를 주는 가장 나쁜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엎드려 자면 엉덩이와 등뼈는 치솟고 허리는 들어가는 자세가 되는데 이때
허리의 굴곡이 깊어져 척추의 변형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 세수할 때 상체를 숙인다
대부분의 세면대는 각자의 키에 맞게 만들 어진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허리에는 적지 않은 부담을 줍니다.
실제로 누구나 얼굴이나 손을 씻을 때 허리가 뻐근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손을 씻을 때도 바른 자세가 필요합니다.
앞뒤로 다리를 벌려 앞으로 쏠린 상체의 무게를 앞쪽 발에 실어야 허리에 무리가 적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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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주      
                                                                                                                                       
[재료] 더덕뿌리 생품 300g(말린 것 200g), 소주 1.8L
 
[제조] ① 더덕뿌리를 잘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냉암소에서 6개월 이상 저장하면 맛좋은 더덕술이 완성된다.
            ③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사용해도 좋다.
            ④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시며,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셔도 좋다.
 
[효능] 정장, 강장, 거담, 변비, 심장병, 유선염, 인후염, 편도선염, 풍, 해열, 천식 등에 좋으며, 폐와 신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더덕은 도라지과에 속하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자생하고, 옛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소중히 여겨져 왔다. 원기를 보(補)하고 한열(寒熱)을 제거하며, 신장, 위, 폐, 간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더덕이나 가을더덕이 술을 담그는데 적당하고, 크고 향이 풍부한 자연산 더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십년 묵은 오래된 더덕은 산삼의 약효를 능가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랜기간 생장한 더덕은 술을 담가서 음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음용법이라 할 수있다.
재료 : 더덕 500g, 35%과실주용 소주 1.8ℓ

제조법
1. 더덕은 줄기와 잔뿌리를 손질하고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유리병에 더덕을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냉암소에서 숙성시킨다. 마늘과도 잘 어울리므로 함께 첨가하여도 좋다.
3. 6개월정도 숙성시키면 마실 수 있으나 수년간 숙성시켰다 마시면 더욱 향긋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4. 약재를 건져내고 여과한 후 병입하고, 자료실에 소개한 라벨제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라벨을 제작하여 붙이면 더덕주가 완성된다. 더덕이 병속에 함께 있는 것도 미관상 좋으므로 병입한 여과주에 건져낸 더덕을 보기 좋게 넣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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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주 담그기
 
 
* 준비재료*
마늘반접50알정도, 소주, 대추20개정도, 설탕(적당량)
 
(만들기)
 
1,마늘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히 씻은 다음 바구니에 건저 물기를 뺀다.
 
2,손질된 마늘을 뚜껑이 있는 병에 3/1정도 차게 담는다.
 
3,2병의 병에 소주를 8부 정도 채우고 , 대추를 넣는다. 대추를 넣으면 맛이
  한결 부드럽다.
 
4.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는다. (넣지않아도 됨)
 
5.뚜껑을 덮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 두고 가끔 저어준다.
  완성된 마늘은 1개월 후부터 마실 수 있다.
 
* 하루에 1~2잔 정도 식사전에 마시면 식욕을 좋게 한다.
  강장, 피로회복,초기감기에 좋다.
  쥬스나 다른음료에 타서 마셔도 무방하다.
[출처] 마늘주 담그기|작성자 의성마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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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해충방제와 비료를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병해충을 전천후로 방제하는 난황유
 
난황유는 계란의 노른자와 식용유(콩기름, 포도씨 등의 식용기름)를 혼합한 천연농약으로서 병원성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하고 해충의 호흡과 대사를 방해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널리 사용하고 있는 천연농약이다. 제조법과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계란의 노른자는 유화제(물과 기름을 혼합)의 기능을 하고 실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식용유다.
 
노른자와 혼합시킨 식용유를 물과 혼합하여 작물과 해충에 분사하면 흰가루병과 노균병 같은 병원성 세균의 세포벽과 진딧물(응애)처럼 피부호흡을 하는 해충의 호흡기를 막아서 질식시킨다.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수시로 사용해도 작물에는 부작용이 없다.
 

  ▲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를 믹서로 혼합하면 난황유가 된다.
ⓒ 오창균 
 계란
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계란 노른자 1개에 식용유 약 60mL(소주 컵 1잔정도)를 믹서기로 혼합 후에 물 20리터에 희석시키면 된다. 만들어진 난황유는 냉장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 물과 혼합해서 사용한다. 사용할 땐 진딧물과 작물 전체에 골고루 충분한 양을 살포하며 잎의 뒷면까지 골고루 살포하면 좋다. 예방 목적으로는 10일 전후로 살포하며 치료목적으로는 5일을 전후로 살포한다.
 
작물의 표면에는 기름성분이 보이기도 하지만 작물의 생장에 부작용은 없다. 물과 혼합할 때 너무 농도가 진하지 않도록 하며, 손으로 만졌을 때 끈적함이 약간 느껴질 정도면 된다. 햇볕이 강하지 않은 오전과 저녁 무렵에 살포해야 약효가 오래 간다.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를 섞어 만든 난황유를 대신해서 우유나 마요네즈를 물과 혼합해서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곰팡이균에 감염된 작물에 난황유를 살포하기 전(왼쪽)과 후의 모습
ⓒ 오창균 
 난황유
2. 작물을 튼튼하게 하는 난각칼슘과 인각칼슘
 
말려서 잘게 부순 계란껍데기 100g에 현미식초 500cc 정도의 비율로 혼합한다. 5~7일 정도 지나서 껍질을 건져내면 칼슘식초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칼슘식초는 냉장보관하면서 식초의 500~1000배 정도 양의 물에 섞어서 작물에 골고루 살포한다.
 
인산비료를 만드는 방법도 같다. 계란껍데기 대신 돼지뼈다귀(감자탕 등에서 먹다 버린 뼈 사용 가능)를 모아서 햇볕에 말린 후 잘게 부숴 사용하면 된다. 난각칼슘은 고추, 토마토와 같은 과채류의 육질이 무르지 않고 튼실하게 해준다. 열매가 달리는 시기에 월 2~3회 정도 살포한다.
 

  ▲ 계란껍질을 잘게 부숴서 현미식초와 혼합하면 난각칼슘이 된다.
ⓒ 오창균 
 계란
3. 쑥쑥 작물을 자라게 하는 액체비료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깻묵)는 질소비료로 널리 사용한다. 깻묵 부피의 5배 정도로 물을 넣고 3개월 이상 발효를 한 다음에 사용할 수 있다. 깻묵은 물에서 흩어지므로 덩어리는 자루에 담아서 물통에 넣고 액비를 만든 후 남은 찌꺼기는 밭에 뿌려주면 된다. 액비는 혐기성 발효(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활동하는 미생물)이므로 역한 냄새가 나지만 문제는 없다.
 

  ▲ 지난 겨울에 만들어둔 꺳묵액비, 혐기성 발효로 숙성이 되면 고약한 냄새가 나지만 작물에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 오창균 
 깻묵
추가재료로 인산성분을 지닌 쌀겨와 칼리성분이 있는 숯가루나 재, 그리고 칼슘성분이 들어 있는 계란껍데기를 잘게 부숴서 같이 넣어주면 비료의 3요소로 불리는 질소, 인산, 칼리가 포함된 친환경 종합영양제를 만들 수 있다. 발효를 돕기 위해 부엽토나 미생물제제를 넣어도 좋다. 작물에 사용할 때는 물에 100배 이상 혼합하여 작물과 뿌리주위에 살포한다.
 
가정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비료에는 오줌과 쌀뜨물이 있다. 이것들을 페트병에 담아서 7일 이상 발효 후에 물을 5~10배 정도의 비율로 희석해서 뿌려주면 작물성장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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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각각 20개분)
 
                            <흰색 송편>
                             멥쌀가루 2컵, 꿀 1큰술, 끓는물 4~5 큰술, 소금약간
                            <단호박 송편>
                             멥쌀가루2컵, 찐 단호박 2큰술, 꿀 1큰술, 끓는물 3~ 4큰술, 소금약간
                            <쑥 송편>
                             멥쌀가루2컵, 다진 쑥 2큰술, 꿀 1큰술, 끓는물 3~4큰술, 소금약간
                            <대추 송편>
                             멥쌀가루 2컵, 다진 대추 10~13개분 , 꿀 1큰술, 끓는물 3~4큰술, 소금약간
 
                             <송편 소>
                              녹두: 거피녹두 1/2컵, 소금약간, 꿀 1큰술
                              볶은깨: 볶은깨 4큰술, 소금 약간, 꿀 1큰술
                              삶은밤:  밤 10개
 
                              <기타>
                               솔잎, 참기름 약간
 
 
 
 
송편의 색을 내는 재료랍니다 
 
 
                                     
 
< 송편 반죽하기 >
 
         흰색송편 반죽하기  : 쌀가루를 체에 내려 고운 소금과 꿀을 넣고 양손으로 싹싹 비벼 고루 섞은다음, 끓는 물을 부어 익반죽한다
                                    반죽이 매끈해 지도록 치대서 덩어리로 뭉쳐 젖은 면 보자기에 덮어 두거나 비닐주머니에 담아 놓는다
 
* 방앗간에서 빻을때 소금을 넣었으면 다시 넣지 않아도 된다
쌀가루의 수분 상태에 따라 물양이 달라지므로 2/3만 넣고 먼저 반죽한 다음
나머지 물을 반죽을 보아가며 넣는다
 
 
          단호박 송편 반죽하기 : 단호박은 잘라서 속을 빼고 찜통에 찐 다음 속만 발라낸다
                                       체에 내린  쌀가루에 단호박 찐 것과 꿀을 넣고 양손으로 싹싹 비벼 고루 섞는다
                                       흰색 송편과 같은 방법으로 반죽한다
 
  
                                                                                                 
 
 
            쑥 송편 반죽하기 : 쑥을 삶아서 곱게 다진 후  채에 내린 쌀가루에 꿀과 함께 넣고 양손으로 싹싹 비벼 고루 섞는다
                                   흰색 송편과 같은 방법으로 반죽한다
 
                                               * 삶은 쑥이 없으면 쑥가루를 섞는다
 
  
                                                                                               
 
 
             대추 송편 반죽하기 : 대추를 흐르는 물에 비벼 씻어 물기를 걷고 돌려깍아 씨를 발라낸 다음 곱게 다진다
                                        체에 내린 쌀가루에 꿀과 다진대추를 넣고 양손으로 싹싹 비벼 고루 섞는다
                                        흰색 송편과 같은 방법으로 반죽한다
 
                                                 * 대추는 씨를 발라 낸 다음 커터기에 다지면 편해요
 
  
                                                                                             
 
                                   * 송편을 쫄깃하게 안 터지게 하는 비법은요 ~~~
                                     먼저 방앗간에서 쌀가루 빻을 때 3번 내려 빻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물을 맞추어 익반죽을 한 다음 충분히 치대어 주세요
                                      그래야 송편이 쫄깃 하답니다 ~~~ ^^* 
 
 
< 송편 소 만들기 >
 
                                 녹두 소 : 녹두 거피 한 것을 미지근한 물에 담구어 4~6 시간 정도 불린다
                                             바락바락 주물러서 남은 껍질을 벗겨내고 물로 헹궈 떠내려 보내고 찜통에 찐다
                                             푹 무르면 체에 내려 소금과 꿀을 넣고 섞어 식힌 다음 은행 알 만하게 뭉쳐 놓는다 
 
                                 참깨 소 : 볶은 참깨를 분마기에 갈아 소금과 꿀을 넣고 섞는다
 
                                  삶은밤 소 : 밤을 삶아 낸 후 껍질을 벗긴다
 
                                                               
 
                                 
 
< 송편 만들기 >
 
반죽을 엄지 한 마디 크기(15g 정도)로 떼어 동그랗게 만든 다음 가운데 구멍을 파고 속을 넣는다
아물려서 주물러 공기를 뺀 다음 럭비공 모양으로 만들어 입술 모양으로 빚는다
 
  
                                                                                              
 
 
   
                                                                                                
  
 
 
< 찜통에 찌기 >
 
                                       찜통에 솔잎을 깔고( 또는 젖은 베보자기 ) 송편 빚은 것을 올리고 25~30분 정도 찐다 
 
 
 
     
                                                                                   
 
 
 
 
< 송편에 참기름 바르기 >
 
                                      송편을 꺼내서 뜨거울 때 바로 색깔별로 물 1큰술에 참기름 1/4 작은술 정도를 묻혀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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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중닭한마리/ 감자 2개/ 양파 1개/당근조금/당면 300g/대파2개/생강조금/들기름1큰술/ 깨
맛간장: 간장 3/4컵/물엿 3/4컵/황설탕1큰술/청양고춧가루 2큰술/청양고추3개/ 후추1/2작은술/간마늘1컵(마늘이 조금 많지요?)

 안동찜닭 만드는 방법
① 재료준비 (닭,감자,당근,양파,깻잎,파,마늘,간장,설탕,다시다,굴소스,후춧가루,당면외)
  ::닭볶음탕 재료에 당면만 추가::
② 닭은 깨끗하게 손질하고 감자,당근은 한입크기로 썰어 모서리를 다듬는다
  (당면은 물에 뿔린후 사용하거나 살짝 삶은후 사용한다)
③ 양념장은 간장,물,굴소스,설탕,다시다,마늘,후춧가루 (간장1 : 물3.5~4)
④ 냄비에 닭,야채를 넣고 양념장을 부은후 끓인다
⑤ 보글보글 끓을때 당면을 넣고 한버더 끓여내서 깻잎올려내면 끝
 
▶TIP◀
닭비린내는 레몬즙이나 청주로 없애준다.(파,마늘,후춧가루만해도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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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바지를 활용해 발 냄새를 없애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청바지는 셀룰로오즈란 섬유로 구성되어 땀을 흡수하고 통풍을 잘 시켜줘

발 냄새가 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바지깔창을 신발 속에 대어주면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2.

구리로 만들어진 10원짜리 동전을 신발 속에 넣어두면 탈취에 효과가 있다네요.


결:

그러나 효과는 높지 않으므로 발 냄새 제거 청바지 깔창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신문지 역시 돌돌 말아 신발 속에 넣어두면 냄새의 원인인 습기를 잡아준다고 하네요.

냄새뿐만 아니라 신발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줘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씻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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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부츠

가장 까다롭다. 일반 구두약을 사용하면 스웨이드 특유의 부드러움을 해치고 바짝 마른 나뭇가지처럼 결이 거칠어진다. 반드시 전용 솔과 구두약, 스프레이 클리너를 사용한다.

우 선 전용 솔을 이용해 한쪽 방향으로 쓸어내리면서 먼지를 제거하고 기모도 살린다. 스웨이드 전용 스프레이 클리너를 뿌린뒤 다시 솔로 가볍게 쓸어주면 완성. 비나 오염물로 인한 얼룩이 심할 때는 물세척을 하는데 반드시 스웨이드 전용 샴푸를 뿌리고 물로 살살 씻어낸뒤 그늘에서 말린다.

▲ 털 부츠

가죽과 털 부분을 구분해서 손질한다. 천연털은 알코올을 천에 묻혀 닦아내고 인조털은 가볍게 먼지를 털어낸 뒤 물에 적셔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젖은 털은 드라이로 머리를 말리듯 가볍게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 웨스턴 부츠

특 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징이나 메탈 장식. 구두약이 장식에 묻으면 광택이 죽고 착색의 위험도 높다. 일반적으로 웨스턴 부츠는 광택이 있는 가죽을 사용하므로 마른 헝겊이나 스폰지에 구두약을 묻혀 닦아주고 구두솔로 다시 쓸어서 자연스러운 광택을 살린다.

아무리 척척 접히는 것이 당연한 롱부츠라도 일단 시즌이 끝나고 신발장안에 넣어 보관할 때는 반드시 안에 보형물을 넣어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긴 보형물이 없다면 신문지나 부드러운 종이를 사용한다. 박스에 넣을 때는 부츠와 부츠 사이에 종이를 말아넣어 가죽끼리 서로 부딪치지않도록 공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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