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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가 새 청바지와 함께넣어 세탁하는 것입니다. 
새 청바지는 처음에 세탁할 때 물이 빠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오래돼 빛이 바랜청바지는 새 청바지와 함께 세탁기에 넣고 빨면 색이 어느 정도
살아난다고 합니다.저도 빛바랜 청바지 버리기 일수 였는데 이렇게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버리기 아까운 빛바랜 청바지가 있다면 이렇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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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탈모관리 포인트

봄 – 황사로 인한 두피 자극 조심, 외출 후에는 머리 감아야
봄에는 황사로 인해 두피가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또한 황사에 포함된 오염 물질은 두피의 모공을 막고 호흡을 방해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의 원인이 된다. 황사로부터의 탈모를 막으려면 외출에서 돌아온 후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한다. 또한 봄철은 몸이 나른해져 평소보다 피곤감을 많이 느끼며 수면장애가 일어나기 쉬운데 몸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을 위해 주는 것이 좋다.

여름 – 머리 감은 후에는 두피를 완전히 말려야… 통풍이 잘 되는 모자로 자외선 차단
건강한 머리 결도 여름철 뜨거운 태양 아래 직접 노출되면 손상을 입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 직사광선으로부터 두피,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통풍이 잘 되는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두피에 땀이 많이 나고 습도가 높아 두피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머리를 감고 두피까지 완전히 말린 후 외출해야 하며 젖은 머리로 잠자리에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 – 계절적으로 탈모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 스트레스 받지 말되 증상 심하면 병원 찾아야
가을철은 줄어든 일조량과 남성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다른 계절보다 탈모가 많이 일어나 흔히 탈모의 계절이라 불린다. 이때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조금 더 빠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 간혹 계절적 영향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가 더 심하게 일어나는 악순환에 빠져들 수 있다. 다만 위 현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하루 100개 이상 꾸준히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즉시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탈모진단을 받고 경구용 남성 탈모치료제 등의 의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겨울 – 추위와 건조함
겨울철은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고 이로 인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 먼지 등으로 인해 모발이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또한 건조해진 두피로 인해 비듬이 증가하여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유제품과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모발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선, 비타민 등을 섭취하여 모발과 두피의 상태를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확실한, 최선의 탈모치료법은 의학적 치료

모발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하는 것을 100%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최선의 탈모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현재 의학적으로 검증된 탈모치료법은 약물요법과 모발이식이 있다.

탈모 초, 중기에 쓰이면 수술 없이 탈모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요법으로는 경구용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가 대표적이다. 프로페시아는 미FDA에서 경구용 탈모치료제로 유일하게 승인 받은 탈모치료제로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에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 DHT)으로의 변화를 줄여 탈모를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며 하루 한 알씩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할 경우 탈모의 진행이 억제되고 발모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다만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모낭이 살아있지 않을 경우 자가모발이식술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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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은 전체 화장의 포인트 중의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섀도우를 어떤 색을 썼는지, 어떻게 화장을 했는지 마스카라로 어떻게

눈썹을 마무리 했는지에 따라

전체적인 이미지가 달라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눈화장을 할때에는 2~3가지 이상의 썌도우를 사용하세요.

그래야 포인트를 더 잘줄수가 있고 에뻐 보입니다.

 

일단 화이트 색상이나 피부와 비슷한 색상의 섀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바르시고

그래야 그 위에 다른거 발라도 색상이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그런 다음 중간 색상의 섀도우를 펴발라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쌍커플 라인에 베이스보다 좀더 진한 섀도우를 발라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스카라로 풍성하게 눈썹을 정리 잘해준다면..

눈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이 생겨서 예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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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펙틴 성분 다량 함유

미인과 뗄 수 없는 과일인 사과. 새콤한 향기와 매끄러운 생김새로 미인을 묘사할 때 쓰이곤 하는데 실제로도 피부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사과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고, 펙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과의 펙틴은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는데 이로 인해 피부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영양분과 당분이 껍질과 껍질 부근 과육에 축적되어 있으므로 사과를 먹을 때는 잘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모과, 트러블 피부에 효과 만점

사과와 달리 울퉁불퉁한 생김새에 못난 얼굴의 대명사가 된 모과지만 피부에는 이만한 과일이 없다. 모과를 먹으면 면역력이 증진되는데 감기에 걸린 환자에게 모과차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비타민C도 풍부해서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단순히 섭취하는 것 외에도 갈거나 말린 가루를 이용해 팩을 해주면 트러블 피부에 좋다. 모과팩은 여드름으로 인해 넓어진 모공을 수축시켜 피지조절을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호박, 베타카로틴 성분이 부드러운 피부로

따뜻한 호박죽이나 호박 스프는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별미로 꼽히곤 한다. 붓기 빼는데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진 호박은 피부에도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해준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점막을 강화하고 거친 피부를 예방해준다. 호박씨 역시 우수한 식품으로 단백질, 지질, 섬유질, 칼슘, 비타민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함께 섭취하면 좋다.

◆밤, 생으로 먹으면 더 좋아요!

달콤한 식감에 인기가 많은 '밤' 역시 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제철식품이다. 비타민이 풍부함은 물론 탄수화물과 단백질,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완전 식품이라 불리기도 한다. 밤에는 당질 분해를 원할하게 하는 비타민 B1의 함량이 높아서 피부를 윤기있게 만들어주며 노화를 예방하는 등 피부 미용에 탁월하다. 생밤의 경우 비타민C가 더 풍부하므로 잘익은 생과를 먹는 것도 좋다.

◆대추, 노화 방지에 효과 있어

약재부터 각종 디저트까지 쓰임이 다양한 대추는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위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약재의 독성과 자극을 덜어주어 한방에서는 감초만큼 흔하게 쓰는 재료다.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먹으면 좋다. 비타민의 대명사인 귤이나 사과보다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에 좋은 것은 당연지사. 특히 노화를 막아주는 비타민P와 비타민C가 많아 영양간식으로 알맞다. 생과로 먹어도 좋고, 말린 대추를 활용해 차나 음식에 넣어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감, 건조 피부에 특효

비타민이 풍부하기로 알려진 감에는 각질 생성을 예방하는 비타민A가 많아 건조한 피부에 좋다. 곶감이나 감잎도 마찬가지. 어린 잎을 따서 말린 감잎차의 경우 비타민 함유량이 레몬의 20배로 많아 피부색을 좋게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곶감 역시 콜라겐을 생성하는 역할을 해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지만 변비를 유발하는 타닌 성분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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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1. 실내 온도는 20~22℃를 유지한다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나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아토피 피부염이 심해진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도 마찬가지. 계절에 상관없이 적정 실내 온도 20~22℃를 유지해 피부 관리에 신경 쓴다. 감기 예방을 위해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따뜻하게 하면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져 오히려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2. 가습기 사용에 주의한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가습기 사용이 필수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가습기 입구를 침구 옆으로 향하게 하면 침구는 늘 축축하고, 오히려 집먼지 진드기 번식만 늘게 한다. 가습기는 방바닥보다는 테이블 위에 놓아 방 전체에 습기가 고루 퍼지게 한다. 오전, 오후 하루 두 번, 2시간 정도 틀어주며 습도계로 방 안의 습도를 60%로 유지한다.

3. 커튼, 쿠션, 소파는 멀리 한다 
매일 덮고 자는 이불, 세탁하기 어려운 커튼과 카펫 등은 집먼지 진드기의 온상이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이 있다면 천 소파와 쿠션, 카펫, 커튼은 치운다. 이불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세탁하고 볕 좋은 날에는 자주 햇볕에 널어 말린다.

4. 100% 순면 소재의 옷을 입힌다 
까슬까슬한 니트나 화학섬유가 합성된 옷은 피부를 자극하여 발진이 더욱 심해진다. 옷을 구입할 때는 100% 순면 소재의 옷만 구입하고, 옷을 세탁할 때는 여러 번 충분히 헹구어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한다. 딱 맞는 옷을 입다 보면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약간 넉넉한 사이즈나 디자인을 골라 피부 자극을 줄인다.

5. 손톱은 짧게 깎아준다 
가렵다고 긁으면 피부에 상처를 내어 2차 감염이 되기 쉽다. 그렇다고 긁지 못하도록 꽁꽁 싸매면 스트레스는 배가된다. 때문에 손톱은 늘 짧게 잘라주어 긁더라도 상처가 덜 나게 만들어주고, 잠잘 때만 손싸개로 싸는 것이 좋다.

식습관
1. 아토피 금기 식품은 아이마다 다르다
아토피 증상이 있다고 아토피 유발 식품을 무조건 제한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무리하게 음식을 제한할 경우 영양 결핍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아이마다 그 반응이 다르다. 콩 알레르기를 보이더라도 두유나 두부는 괜찮은 아이도 있으며, 제품 브랜드에 따라서도 반응이 다르다. 알레르기 식품이라도 아이가 소화할 수 있다면 먹여도 무방하다.

2. 아토피 증상을 보인다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는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토피의 원인을 알아야 증상도 호전시킬 수 있다. 육아 서적을 통해 아토피 유발 식품 리스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아이마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 다르다는 점이다. 생후 6개월이면 혈액 검사를 통해 식품 알레르기 검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아토피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받아본다.

3. 식사 일지를 작성한다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는 식품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식사 일지를 작성한다. 아이에게 먹인 식품을 꼼꼼하게 적고, 아이의 피부 상태를 관찰하는 것. 식사 일지를 쓰다 보면 아이에게 먹이지 말아야 하는 식품보다 먹일 수 있는 식품을 훨씬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

4. 엄마표 간식이 최고다
가공식품을 만들 때 들어가는 색소나 방부제 등 식품 첨가물도 아토피를 일으킨다. 시판 과자를 먹일 때는 유기농 제품을 골라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농 과자가 비용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쌀이나 옥수수 등으로 직접 뻥튀기를 만드는 것도 방법. 쌀가루를 빻아 백설기와 같은 떡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인다.

5. 모유를 먹인다면 엄마의 식습관 조절이 중요하다 
모유를 먹는 신생아에게도 아토피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모유를 통해서 엄마가 먹은 음식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 아이에게 유제품과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모유 수유 중인 엄마도 먹어서는 안 되므로 주의한다

보습케어
1. 욕조 목욕은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욕조 목욕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1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욕조 목욕을 하다 보면 수분 손실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땀에 있는 소금기는 아토피 피부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욕조 목욕은 짧게 하는 것이 좋다.

2. 피부에 습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발라준다 
샤워나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물기를 말린다고 지체하다가 자칫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 로션이나 크림 제형의 보습제를 바른 후 베이비오일을 덧바르면 수분 증발을 예방할 수 있다.

3. 아토피 전용 보습제를 아낌없이 바른다
보습제를 많이 발라줘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 하지만 아토피 전용 보습제는 일반 보습제에 비해 상당히 고가라 발진이 심한 부위에만 바르는 엄마들이 많다. 다른 부위는 저렴한 일반 보습제를 발라주기도 하는데, 보습이 중요한 만큼 보습제에 대한 투자만큼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 피부가 촉촉해야 아이도 훨씬 덜 가려워한다.

4. 땀을 흘렸을 때는 바로 샤워한다 
여름철에는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때는 바로 씻기는 것이 가장 좋다. 땀이 흐르면서 피부에 묻어 있는 여러 가지 오염 물질이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 땀이 흐를 때마다 샤워하기가 어렵다면 깨끗한 물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5. 가려워하면 냉찜질을 해준다 
거북이 등딱지처럼 딱딱하게 갈라지는 아토피 피부염 증상 중 가장 무서운 것 하나가 2차 감염이다. 아이가 가려운 곳을 심하게 긁어 상처를 내고 이곳에 세균이 들어가 덧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손싸개도 씌어봤지만 아이가 가려운 데를 긁지 못하는 스트레스 또한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이가 피부를 긁으면 수건에 차가운 물을 적셔 그 부위에 냉찜질을 해주고, 피부에 열이 내리면 보습제를 다시 듬뿍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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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1_ 적금·예금 금리도 흥정하라


고객 1천만원이 있는데 예금 하나 들을까 해요. 금리는 얼마까지 해줄 수 있나요?
은행원 네, 고객님. 지금 저희 은행의 1년 예금 금리는 4%입니다.
고객 1천만원의 1년 만기 금리가 4%라고요? 너무 낮다!
(이쯤 되면 은행원은 우대금리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객의 반응을 살핀다. 대부분의 은행원은 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은행원 음, 잠시만요. 제가 좀더 드릴 수 있는지 알아보고 올게요.
고객 ○○은행에서는 4.5% 준다던데요. 그래도 주거래은행인데 금리 좀 잘 해주세요.
은행원 예, 그러면 제가 특별히 승인을 받아서 4.6%로 해드릴게요. 지점장님 승인을 받아서 고객님에게만 특별히 드리는 금리예요.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금리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예상치 못한다. 하지만 시장에서 물건 가격을 흥정하듯 은행에서도 금리를 흥정할 수 있다는 사실. 물론 월등히 높은 금리를 주기 위해서는 지점장이나 본부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직급 낮은 은행원에게도 조금은 우대금리를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엄청 큰 금액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경우엔 마진을 전혀 남기지 않고 금리를 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큰돈이 있어야만 흥정할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소액이라도 "금리를 조금만 더 주면 안 돼요?"라는 말 한마디로 0.1%라도 더 챙길 수 있으면 밑져야 본전이다. 좀더 지독한 사람은 금리를 더 달라고 졸랐을 때 은행원이 안 된다고 하면 다른 은행원에게 다시 말하고 그래도 안 된다면 다른 지점에 가서 한 번 더 해보기도 한다. 대부분은 그 과정에서 금리 흥정에 성공할 것이다.

secret 2_ 은행도 세일이 있다

은행도 돈이 필요하면 특판금리를 내세워 돈을 끌어 모은다. 백화점이 마진을 줄여 옷 가격을 낮게 책정해 세일을 하듯 은행도 금리 마진을 깎아 높은 금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해 돈을 유치하는 것. 은행 간판 앞에 붙은 "특판금리 ○○% 지급" "1년 예금 ○○%"라고 적힌 현수막이 바로 세일을 알리는 것이다.

가장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예금·적금 가입 방법은 다음과 같다. 특판금리 행사 기간을 이용하거나 금리가 높은 곳을 찾아가 금리를 더 줄 수 있는지 흥정하고 개인에게 주어진 1천만원의 세금우대 혜택을 받는다. 1천만원 한도까지 이자소득세 9.5%(보통은 15.4% 적용)가 적용되는 일반형 세금우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혹은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등 가족 중 생계형 비과세(이자소득이 전액 비과세되는 생계형 비과세 상품은 만 60세 이상, 장애인 등이 가입할 수 있다) 해당자가 있다면 그 사람 이름으로 금융상품에 가입해서 혜택을 받는다. 세금우대는 은행원이 알아서 확인해주지 않더라도 꼭 스스로 챙긴다.




secret 3_ 돈 버는 대출의 기술

예금을 중도에 해지해야 할 상황에 처했을 때는 중도 해지 시 이자 손해와 예금담보대출을 받았을 때 내야 할 이자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하면 된다. 적금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적금을 해지해서 약정이자를 못 받는 것보다 잠시 '예금담보대출'을 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연 이자율 6%, 만기 1년에 1천만원짜리 예금에 가입했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 중도 해지보다는 예금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게 낫다. 예금담보대출 이자 금리는 보통 예금 금리보다 1~1.5% 정도 높다. 이 경우 담보대출을 받았을 때 내게 될 두 달간의 이자는 11만6천원 정도. 중도 해지를 해서 약 50만원의 이자 수익을 손해 보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펀드도 당일 평가액 기준으로 주식형은 50%, 혼합형은 70%, 채권형은 90%만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같은 대출금액이라도 금리와 대출 조건이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니 반드시 2곳 이상을 비교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액의 규모가 커서 금리 1~2% 차이가 상당하다.

대출 상담을 할 때 은행에서 다른 거래를 권하기도 하는데 이는 '적금, 전자금융, 신용카드, 보험 등 복수 거래 3개 이상이면 몇 % 감면 가능, 5개 이상이면 몇 % 감면 가능'이라는 항목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은행원과 충분히 상담을 한 후 자신의 상황에 맞는 혜택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예·적금 금리처럼 대출 금리도 흥정할 수 있다.

secret 4_ 급여 통장 거래자는 '완소' 고객

급여 통장을 만드는 고객은 은행에게 있어서 더없이 소중하다. 계속해서 또 다른 금융 거래를 할 잠재 가능성이 높은 고객인 것. 그래서 은행은 급여 통장 유치를 위해 높은 금리와 혜택을 제시한다. 급여 통장을 계기로 주거래은행을 만드는 것은 은행에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일. 후에 수수료와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대출 금리 협상 시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한편, 많은 사람이 입출금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그것이 자동으로 급여 통장이 되는 줄로 착각한다. 급여 통장을 만들 때에는 은행원에게 꼭 '급여 통장'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적금이나 대출 금리 조정, ATM·인터텟뱅킹·텔레뱅킹의 송금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업주부라면 은행에서 급여 통장을 만든 후 계좌 개설 시 정한 날짜에 맞춰 남편의 급여 중 급여 통장 조건에 맞는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하면 급여 통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ecret 5_ 펀드의 진짜 수익률을 확인하라

많은 사람이 펀드를 고를 때 과거 수익률을 중요시 한다. 하지만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펀드 상품의 수익률은 은행에서 매일 게시하는 표나 판매사 홈페이지, 한국펀드평가(www.fundzone.co.kr), 제로인(www.funddoctor.co.kr) 같은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때 표시된 수익률이 어느 정도의 기간을 운용해서 나온 수익률인지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펀드 수익률은 '기간별로 자르거나' '설정액 기준으로 펀드를 분류해' 계산해놓으면 순위는 쉽게 뒤바뀔 수 있다. 그래서 펀드가 설정된 날부터 현재까지의 수익률인 누적수익률을 살펴봐야 하며 그간의 수익률이 꾸준히 안정적이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수익률이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게 아니라 꾸준하고 변동 폭이 적은 게 오히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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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10가지 월급관리 노하우


 

1. 월급의 고마움을 알자. 

월급의 좋은 점은 매달 한번도 거르지 않고 월급날이 되면 꼬박꼬박 월급(돈)이 들어 온다는 사

실이다. 월급은 현재의 나와 나의 가족을 지탱해 주는 힘이며 앞으로 닥칠 여러 경제적인 문제

를 풀어줄 금고이다. 월급에 대한 태도부터 바꿔보자. 


2. 차곡차곡 모은 종자돈이 행복을 안겨준다. 

같은 입사 동기라 하더라도 3년 정도 지나면 두 사람의 종자돈 주머니가 달라진다. 바로 차곡차

곡 모으는 저축 습관 때문이다. 한 달에 50만원씩 3년을 모은다면 1800만원의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월급의 일부는 항상 저축을 하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자. 


3. 뚜렷한 인생의 목표가 있다.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월급을 쪼개 저축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인생의 목표도 없이 대충대충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왜 저축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

문에 지출만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혹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다면 작은 목표라도 세워 달성해 보

자. 


4. 나만의 월급관리 노하우가 있다. 

하루 아침에 월급관리 비법을 가질 순 없다. 하지만 매달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

인지 따져보거나 들어온 돈과 나가는 돈을 맞춰보다 보면 무엇이 잘못 됐는지 스스로 알 수 있

다. 이렇게 매달 월급관리를 하려고 한다면 자신만의 월급관리 노하우가 생기게 된다. 평생 월

급을 받는다면 이 노하우는 무엇보다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월급날, 월급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따

져보자. 만약 마이너스 통장과 저축통장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무엇보다 마이너스 통장을 갚아

야 한다. 대출보다 높은 적금은 없기 때문이다. 


6. 가계부를 쓰면 새는 돈 관리가 쉽다. 

하루하루의 지출 내역만 꼼꼼히 적어두어도 지출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지출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를 쓰는 것이다. 가계부를 통해 매일 일어나는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관리하

여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다. 가계부로 한 달을 알차게 보내면 1년이 행복해 진다. 인터넷

으로 즐겁게 가계부를 쓰고 싶다면 모네타(www.moneta.co.kr) 에서 제공하는 미니가계부를

이용해 보자. 


7. 카드관리를 잘 해야 한다. 

월급날 의뢰 "이 달 결제해야 할 카드 값이 얼마지? 하고 떠 올리는 사람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

카드로 물건을 살 때는 행복하지만 월급날 만큼은 빠져 나갈 카드대금 때문에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 매달 자신의 수입에 맞춰 적당하게 지출하지 않으면 항상 카드 빚에 허덕일 수 밖에

없다. 


8. 월급의 미래 가치를 키워라. 

샐러리맨에게 있어 최고의 재테크 방법은 월급을 오래오래 받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월급은 오르게 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월급의 일부를 떼어 자기계발에 투자함으로 자기

경쟁력을 키우자. 이것이 바로 월급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9. 협력자를 구하라. 재테크는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다. 

아내는 열심히 절약하는데 남편은 흥청망청 쓰기만 한다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붇는 격이다. 무엇보다 가족의 협력이 중요하다. 또 주변에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의 조언도 챙

겨야 한다. 주변에 협력자가 많을수록 좋다. 


10. 연말정산, 1년 365일 준비한다. 

연말정산 준비만 잘 해도 한달 용돈 뿐만 아니라 많을 경우 한달 월급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반면 연말정산에 소홀하면 자칫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연말정산은 1년에

한번씩 연말이 되면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뗀 세금(소득세)을 한꺼번에 돌려 받을 수 있는 샐

러리맨의 절세기회 이다. 저축을 할 때 소득공제 상품도 챙기고 현금영수증을 항상 챙기는 등 1

년 365일 연말정산을 대비한다면 연초에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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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 면접노하우!! 면접, 취업, 직장구하기...

취업하기가 너무 힘든 요즘같은 시기.. 취업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바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그리고 면접..1차 서류전형에 합격하기도 힘들지만, 그보다 더 힘든 것이 바로 2차 면접이 아닐까?

자, 그럼 취업의 문턱에 들어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면접 에 관해 알아볼까?

 

 

01. 면접 대기실까지

- 회사의 현관에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면접 시험은 시작됩니다.

- 안내 데스크의 직원과 만나거나 엘리베이터, 계단을 이용할때 사람들에게

가볍게 눈인사를 나누거나 목례를 합니다.

- 로비나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에서는 잡담을 하지 않도록 하고

협소한 공간에서는 특히 정숙하십시오.

 

 

02. 면접 대기실에서

- 같은 조의 사람이라면 통성명 또는 대화를 하며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함께 입장할 사람들과 친숙함을 느끼게 되면

면접장에서 옆사람과의 친분을 생각하여 안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 대기실에서는 침착하고 바른 자세로 기다리며 자주 왔다갔다 하거나

옆 사람과의 잡담, 핸드폰 통화는 하지 않도록 합니다.

-  기다리는 동안 예상되는 질문에 관해 마음속으로 그 대답을 정리해보도록 하세요

- 자기 차례가 가까워지면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얼굴이 굳어지지 않도록 마음을

가라 앉히고 긴장을 풉니다. (필요하다면 화장은 미리 화장실에서 고치도록)

- 최종적으로 지원동기 그리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침착하게 정리해봅니다

- 최종점검을 하는 순간 입과 눈, 전신근육 이완동작을 취합니다

 

03. 면접장에 들어갈때

- 면접장에 노크를 하여 문을 여는 순간 호흡을 가다듬어 긴장을 풀도록 합니다.

- 면접장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면접관을 보며 가볍게 목례 또는 눈인사와 함께

가장 밝은 미소를 짓도록 합니다. 이때 되도록 시험관에게 자신의 등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앞사람의 뒷머리를 보며 미소지으며 바르게 걸어서 자기 자리로 찾아가 차렷자세로 섭니다.

- 전체적으로 인사를 하는 순간 "안녕하십니까?" 하며 면접관을 보고 미소를 짓습니다.

 

 

04. 자기소개 및 질의 응답

- 자기 소개를 하는 동안은 면접관을 바라보고 골고루 eye contact 하며

 미소를 지으며 침착하게 이야기 하세요.

- 자신이 호명되어 질문을 받을때는 질문을 한 면접관을 보며

"네"라는 말과 함께 미소지으며 응합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은 생각은 짧게, 바로 답변하도록 하며 만약 잘 모르는 내용은 바로

"죄송합니다. 준비를 못해서...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해 시간을 끌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답변을 할 때는 정확한 발음과 적당한 크기로 또박또박 간략하게 답변합니다.

- 면접관이 답변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면 "네, 그렇게 보이셨습니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머리를 긁적이거나 혀를 내밀어서는 안됩니다.

- 다른 면접자가 답변하는 동안은 다른사람의 말도 잘 경청하도록 하며

혹여 다른 응시자를 빤히 쳐다보거나 무표정하게 서 있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나만이 잘난 듯한 인상을 주지 않고 분위기에 잘 융화하는지

즉, 농담이나 상대방의 답변을 잘 듣고 있는지도 평가의 내용이 됩니다.

- 면접 동안에 서 있을때 등이 굽어있는지 다리가 벌어지거나 흔들고 있는지

손을 만지작 거리는지 얼굴이 굳어있는지 등은 항상 평가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05. 면접이 끝났을때

- 면접관이 "예,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했을때 가볍게 눈인사와 함께 미소지으며 가볍게 목례합니다.

- 전체적으로 "감사합니다" 를 말하며 인사를 할때 마지막 인사이므로 더욱 밝고 활기차게 미소를 짓습니다. 

대부분의 응시자들은 인사가 면접의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면접이 끝났더라도

면접실을 나설때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되겠지요

 

 

06. 면접장을 나갈때

- 끝까지 흐뜨러지지 않은 자세로 질서있게 걸어나갑니다.

- 가급적이면 문을 열고 나올때에도 뒷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조용히 문을 열고 나가 문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닫습니다.

- 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긴장이 풀어져서 크게 한숨 소리를 내거나 다른 응시자와

시끄럽게 잡담을 하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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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통해서 뱃살을 없애자

매일 몸에 익힌 습관 하나로 몸이 망가진다? 혹시 의자에  반쯤 걸터앉거나

허리를 굽힌 채 일을 하지는 않고 있나요? 이런 습관 하나하나가 몸을 무너뜨린다는 사실.
생활 습관 한가지씩만 바꿔도 뱃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의자에 앉을 때 

의자에 앚을 때는 최대한 엉덩이를 깊숙이 넣자. 그리고 등받이에 등을 대고

 아랫배를 긴장하며 앉는 습관을 들이자. 이 이유는 무언가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몸의 긴장이

 풀리고 복부가 늘어지기 때문이다. 반듯한 자세가 될 때까지 계속 신경 쓰자.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척추와 뱃살에 절대 도움이 안 되니 1시간 앉아있었으면

5분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자. 

 

  

걸어 다니거나 서 있을 때 

보폭을 크게 하고 빠르게 걸어보자.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배에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특히 한 쪽 다리에만 체중을 두는 습관은 골반의 불균형을 만드니 두 다리에 똑같이

 체중을 싣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너무 심하게 가슴을 젖히고 허리를 꺾지 말자. 

계단을 오를 때 두 계단씩 오르면 엉덩이의 탄력도 기대할 수 있다.


옷을 고를 때

펑퍼짐한 옷보다 타이트한 옷을 고르자. 옷을 잘 입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것이다. 긴장을 하고 자극을 받자.

 다이어트 기간도 줄어들 것이다. 

  

식사를 할 때 

식당을 가면 방을 고집하지 말고 의자에 앉도록 하자. 그 이유는 살짝 몸이 숙여진 상태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포만감이 늦게 느껴진다. 방에 앉아서 먹을 경우 과포화 상태가

 되어서야 배가 부른 걸 알게 되니 방바닥 식사는 다이어트의 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다 먹었으면 얼른 일어나자. 앉아있다보면 반찬에 손이 가게 되어 다이어트에 방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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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기 운동은 평소 쓰지 않는 온몸 구석구석 근육에 7초 동안 강한 힘을 주어 단단히 조여주는 것. 7초간 동작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비틀어주는 것이 포인트. 
모든 동작은 5초간 휴식하며 하루 3회씩 3~5번 반복한다.

 

주름을 없애는 목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다. 상체를 움직이지 않고 머리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틀어 7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②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머리를 최대한 뒤로 젖힌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머리를 최대한 앞으로 숙인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쪽 귀보다 조금 윗 부분 머리에 오른쪽 손바닥을 댄다. 오른손으로 머리를 세게 미는 동시에 머리로 손을 밀면서 7초간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팔뚝 근육 조이기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손은 주먹을 쥔다.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서 주먹이 위로 향하도록 양팔을 옆으로 올린다. 이때 팔뚝은 바닥과 수평을 유지한다. 양손을 꽉 쥔 채 팔뚝을 뒤로 최대한 젖히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②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손은 주먹을 쥔다.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서 주먹이 아래로 향하도록 양팔을 몸 옆으로 든다. 양손을 세게 쥔 채 팔뚝을 뒤쪽으로 최대한 젖히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 손바닥을 위로 향한다. 오른손바닥에 왼손등을 올린 채 온 힘을 다해 서로 밀면서 7초간 유지한다. 손의 위치를 바꿔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④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은 가볍게 주먹을 쥔 채 손등을 밑으로 향하게 하여 테이블 위에 얹는다. 손등으로 테이블을 세게 밀면서 7초간 유지한다.

 

탄력있는 엉덩이 만드는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무릎을 살짝 굽히고 허리를 낮춘다. 무릎을 굽힌 채 허벅지를 바깥쪽으로 최대한 비틀고, 양쪽 발끝도 가능한 한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보조 운동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붙여 네발로 기는 자세를 취한다. 왼쪽 다리를 뻗어 바닥과 평행이 될 때까지 올리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바닥에 똑바로 누운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양팔을 겨드랑이 옆에 둔다. 상체부터 허벅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허리를 들어 올리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몸의 왼쪽이 아래로 오도록 바닥에 누운 다음 오른쪽 다리를 뻗어 45。 위로 들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자세를 바로잡는 등 스트레칭


 등을 쭉 펴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팔꿈치를 구부린 채 어깨 높이까지 올려 양손을 가슴 앞쪽으로 바싹 끌어당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상체를 왼쪽으로 최대한 돌리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은 옆으로 뻗고 상체는 앞으로 숙인다. 상체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손은 깍지 낀 채 손바닥을 머리 뒤에 댄다. 양손으로 머리를 당김과 동시에 머리로 양손을 뒤쪽으로 밀면서 가슴을 가능한 한 젖히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 손바닥을 앞쪽으로 향하고 팔꿈치를 구부린다. 어깨뼈를 등뼈 쪽으로 당기듯 팔꿈치를 최대한 뒤로 끌어당겨서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날씬한 각선미를 위한 종아리 조이기


 양 발끝을 앞으로 향하고 선 다음 오른쪽 다리를 최대한 바깥쪽으로 틀면서 오른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세게 밀어붙이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②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후 양손을 벽에 붙이고 선다. 발꿈치를 들어 발 앞쪽에 힘을 주고 무릎을 중간 정도까지 구부린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후 양손을 벽에 붙이고 서서 무릎을 구부린다. 왼쪽 다리를 살짝 들고 오른쪽 발꿈치를 들어 발 앞쪽에 7초간 힘을 준다. 방향을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배가 쏙~ 복부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을 옆으로 뻗어 어깨 높이까지 올린다. 상체를 최대한 왼쪽으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바닥에 똑바로 누운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머리, 어깨, 등을 바닥에서 일으킨다. 복부를 왼쪽으로 최대한 비틀어 7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을 포개어 왼쪽 무릎 위에 올린다. 왼쪽 다리를 바닥에서 5cm 정도 들어 올린 후 양손으로 왼쪽 다리를 아래로 누름과 동시에 왼쪽 다리는 위로 밀어 올려 힘껏 마주 미는 동작을 7초간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④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등을 둥글게 만들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양손을 배에 대고 배를 최대한 내밀면서 양손으로 배를 눌러 7초간 힘을 유지한다.

⑤ 보조 운동 바닥에 누워 양팔을 겨드랑이에 붙이고 무릎을 구부린다. 머리와 어깨를 배꼽이 보일 때까지 일으키고 무릎을 구부린 채 다리를 바닥과 수평이 되게 들어 올린다. 팔을 수평으로 뻗고 바닥에서 들어 올린 채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옷맵시 살리는 어깨 만들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팔을 옆으로 들고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수평을 유지한다. 오른팔을 곧게 뻗은 후 엄지손가락이 아래로 향하도록 앞쪽으로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은 상체 뒤쪽으로 뻗는다. 그 자세로 손바닥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자세로 엄지손가락이 안쪽을 향하도록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③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오른팔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여 앞쪽으로 뻗는다. 그대로 수평을 유지한 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기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④ 보조 운동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팔꿈치를 구부리고 양팔을 가슴 앞쪽으로 올린다. 팔꿈치 사이에 두툼한 쿠션을 끼우고 어깨를 틀 듯 팔꿈치를 가까이 모아 쿠션을 힘껏 밀면서 7초간 힘을 유지한다.

 

날씬한 허벅지 만들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상체를 세운다. 무릎을 중간 정도까지 굽힌 채 양쪽 허벅지와 발끝을 안쪽으로 최대한 틀어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의자에 앉아 왼쪽 다리의 발끝이 위를 향하도록 무릎을 쭉 펴고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올린다. 무릎을 편 채 왼쪽 다리를 최대한 바깥쪽을 향해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반복한다.

③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을 옆으로 내리고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운다. 허벅지 안쪽 근육을 조이는 느낌이 들게 무릎으로 쿠션을 힘껏 밀어 7초간 힘을 유지한다.

④ 보조 운동 의자에 앉아 양손을 옆으로 내리고 발을 교차시켜 오른쪽 발목의 복사뼈 부위에 왼쪽 발목을 댄 다음 양쪽 다리를 마주 밀며 7초간 힘을 유지한다. 방향을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균형있는 몸매 만드는 전신 조이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을 비스듬하게 앞쪽으로 향한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한다. 양팔을 옆으로 뻗어 어깨 높이까지 올린 후 목과 몸을 왼쪽으로 최대한 틀고 7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오른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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