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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통해서 뱃살을 없애자

매일 몸에 익힌 습관 하나로 몸이 망가진다? 혹시 의자에  반쯤 걸터앉거나

허리를 굽힌 채 일을 하지는 않고 있나요? 이런 습관 하나하나가 몸을 무너뜨린다는 사실.
생활 습관 한가지씩만 바꿔도 뱃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의자에 앉을 때 

의자에 앚을 때는 최대한 엉덩이를 깊숙이 넣자. 그리고 등받이에 등을 대고

 아랫배를 긴장하며 앉는 습관을 들이자. 이 이유는 무언가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몸의 긴장이

 풀리고 복부가 늘어지기 때문이다. 반듯한 자세가 될 때까지 계속 신경 쓰자.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척추와 뱃살에 절대 도움이 안 되니 1시간 앉아있었으면

5분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자. 

 

  

걸어 다니거나 서 있을 때 

보폭을 크게 하고 빠르게 걸어보자.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배에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특히 한 쪽 다리에만 체중을 두는 습관은 골반의 불균형을 만드니 두 다리에 똑같이

 체중을 싣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너무 심하게 가슴을 젖히고 허리를 꺾지 말자. 

계단을 오를 때 두 계단씩 오르면 엉덩이의 탄력도 기대할 수 있다.


옷을 고를 때

펑퍼짐한 옷보다 타이트한 옷을 고르자. 옷을 잘 입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것이다. 긴장을 하고 자극을 받자.

 다이어트 기간도 줄어들 것이다. 

  

식사를 할 때 

식당을 가면 방을 고집하지 말고 의자에 앉도록 하자. 그 이유는 살짝 몸이 숙여진 상태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포만감이 늦게 느껴진다. 방에 앉아서 먹을 경우 과포화 상태가

 되어서야 배가 부른 걸 알게 되니 방바닥 식사는 다이어트의 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다 먹었으면 얼른 일어나자. 앉아있다보면 반찬에 손이 가게 되어 다이어트에 방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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