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슈/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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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오전 0시20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달리던 택시가
 
길가의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기사 박모(59)씨와 전모(42.여)씨 등 승객 2명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가 도로 위의 공사현장을 피해 역주행하다가 인도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택시가 마주 오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의문점은..

11년 무사고 경력의 베테랑 운전자가 50m 를 역주행해서 사고가 났다는 점이다.

의문에 쌓인 택시 역주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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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터널공사현장 절개지가 붕괴, 인부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화성시청 인근 남양1 택지개발지구 내 터널 공사장에서 너비 50m, 높이 50m의 암반 절개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권태원(55.중국동포.인천시 용현동), 최재문(59.안산시 사동), 김복회(58.안산시 고잔동)씨 등 인부 3명이 매몰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토목기사 전현영(26)씨가 매몰됐다가 사고 발생 35분만에 대퇴부 골절상을 입은 채 구조돼 분당차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인부 4명은 경상을 입어 동수원남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현장에서는 야산을 잘라 터널형태의 길을 내는 개착(
)공사를 벌이고 있었고, 경사 70도의 가파른 절개지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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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아기 살해후 9개월간 다용도실에 방치       부산 서부경찰서는 18일 혼자 아기를 낳은 뒤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영아살해)로 A(26.여.주점종업원)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후 4시께 부산 서구 자신의 집에서 혼자 여자 아기를 낳은 뒤 옷장에 넣어 방치해 숨지게한 뒤 시신을 다용도실에 9개월 동안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시신을 검안한 결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돼 있었다. 경찰은 호흡부전으로 아기가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A 씨는 범행 9개월여 만인 17일 오전 부산 서부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했다. 
A 씨는 "혼자 아기를 낳아 키울 자신이 없었고 미혼모로 아기를 낳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을 방치했다"라며 "죄책감에 시달려오다 자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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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17일 저녁 리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지진은 이날 오후 8시 39분께 LA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지역의 지하 13.5㎞ 지점에서 발생, 10여초 동안 계속됐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약 5분 후 같은 지역에서 3.0 규모의 여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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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의 권력욕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자꾸만 예전 재벌재판에서 

이제는 다 됬다 싶었는데,

재벌과 평민은 다르다며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하고는

자신이 일반 범인들의 상식과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는 듯 굴었던 휴직인가 정직인가 당했던

재판관이 떠오른다.


그렇게 보면 문인들을 꼬시기는 어렵지 않아 보인다.

압도적인 권력과

너는 지식인 이란 칭송이면 다 되는걸..


나같은 일반 범인이야 

어제는 엄마가 미워요 했다가

오늘은 우리엄마가 최고 라고 일기장에 써도 

아님 블로그에 써도 상관없겠지만


책까지 내논 작가가

문인이

자신의 책에서 어둠을 내모는 햇불이었다는 

광주 민주화 항쟁을

어떻게 광주사태라고 할수 있는건지..


야간출신인 사람이야

천왕인지

일왕인지의 

단어의 차이를 몰라도 저 무식한 놈으로 끝나겠지만
(물론 그 야간출신의 직책에서 오는 책임은 피할수 없겠지만..)

문인이..

저런 망말을

정말 답이 없는 대한민국의 일부 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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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한혜린양이 화제다

그녀는  IQ 167의 청감(聽感)천재이다.
 
즉 "한 번 들은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한 양은 휴대폰 버튼 소리만으로 문자 메시지의 내용까지 맞출 뿐만 아니라 생전 처음 듣는 나라의 노래를 단번에 완벽하게 구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자세히 이야기 하면

한혜린 양은 한 번 들은 전화번호와 주소는 모조리 기억하고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들은 외국 노래를 정확하게 부른다. 한 번 본 영화의 대사를 줄줄 외워버리는가 하면 심지어 영어와 일어는 단 한번도 배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들은 기억만으로
대화를 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또 휴대폰 버튼 소리만으로 문자메시지의 내용까지 맞출 뿐만 아니라 생전 처음 듣는 나라의 노래를 단번에 완벽하게 구사해 3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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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관광버스가 차량 10대를 들이받아 7명이 그자리에서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23일 밤 10시경 이아무개(60)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서울 강북구 수유동 4. 19 혁명 기념탑 삼거리 내리막길에서 차량 10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버스는 마지막으로 아반테 승용차가 밑에 깔린 채로 겨우 멈춰섰고 아반테 승용차에 타고 있던 7명 전원이 그 자리에서 모두 숨졌다.

이들은 서울 강북구 주변 초등학교 교직원들로 인근 식당에서 계모임을 하고 근처에 차를 마시러 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반테 승용차는 버스 밑에 깔려 종잇장처럼 짓눌려졌으며, 시신은 구조대가 크레인을 동원해 2시간만에야 겨우 수습했다. 시신은 대한병원으로 6명, 한일병원으로 1명이 인계됐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가 수유리의 아카데미하우스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내려주고 귀가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현장 감식 결과 브레이크 파열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상자

사망자는 하혜용(57), 최문숙(54), 이묘숙(45), 곽향숙(46), 전수애(50), 김은경(미확인), 박홍순(미확인) 씨 등 7명이다. 

또한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홍아무개(49)씨 부부와 선아무개씨(55·여)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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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가 미첼이 외계생물체의 존재를 주장했다고 CNN이 21일 보도했다.

미첼 1971년 아폴로 14호 달탐사대의 일원

미첼의 주장

우주에는 인류 혼자만 사는 게 아니라 외계생물체도 존재하지만, 미국과 다른 나라 정부들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1947년 로스웰에서 일어난 UFO 추락사건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며 당시 로스웰 주민들은 군 당국으로부터 침묵을 지키지 않을 경우 무서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미첼은 주민들이 우주비행사를 지낸 동향 출신인 자신에게 UFO 추락사건의 진상을 살짝 전해주었으며, 10년 전쯤 합참에서 일하는 익명의 장성이 이를 확인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장성은 이제는 UFO 추락 이야기를 부인하고 있다고 미첼은 말했다.

미첼은 "의심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이해하려 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UFO가 우리를 방문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기 밖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일을 알아내기 위해 우리는 지구와 태양계 밖까지 뻗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ASA 측주장

 "우리는 UFO를 추적하지 않으며, 지구나 다른 곳의 외계생명체에 대한 어떤 종류의 은폐에도 가담하고 있지 않다"고 미첼의 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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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D(Fronto Temporal Dementia)의 경우, 손상된 뇌의 기능을 보상하기 위해 뇌의 다른 부분이 활성화 된다. 이 때 예술적 감각이 발달하게 되어 환자들이 발병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재능을 보이기도 한다.

 

대럴드 트레퍼트 박사는 이런 증상이 좌뇌의 손상을 보상하기 위해 우뇌가 발달하여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장애로 인해 좌뇌가 제 기능을 담당하지 못하는 만큼 우뇌가 비약적으로 발달해 천재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장애를 가진 후에야 나타나는 경이로운 능력. 어쩌면 천재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트레퍼트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게는 각자 작은 레인맨이 있다."



서버넌트 증후군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 뇌 장애를 가진 동시에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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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가 아빠를 따라 사이언톨로지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美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13일(현지시간) 수리가 사이언톨로지 신자인 아빠를 따라 사이언톨로지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이언톨로지교(Scientology)는 로널드 허바드가 창시한 종교이다. 인간이 영적 존재이라고 믿으며 과학기술을 통한 영혼 치료 등을 신봉한다.사이언톨로지의 목표는 사람들을 청명한 상태로 만들어 전쟁범죄마약중독 등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이 학교는 교리와 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영양 관리와 체중 조절까지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교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은 어린 나이지만 책임감을 갖도록 교육 받는다"고 말했다. 사이언톨로지의 신자로는 크루즈와 스미스 외에도 존 트라볼타, 제니퍼 로페즈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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