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슈/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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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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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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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신기한게 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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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나도 운석설을 믿었는데

회오리는 신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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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저 여자는 왜 저러는 건지;;

교양이나 품위를 떠나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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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기한 팬티

하루 8시간 이상 입고 있으면

복부를 압박 칼로리를 소모하고 맛사지 효과로

2.5~ 8cm 정도 살이 빠진다고

완전 신기하네..

우리나라 들여오면 나는 무조건 살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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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으로 만들면

다들 들고 일어나서 성희롱이라느니

조낸 지랄거렸을거면서..

내가 찌질하다구??

훗 당연하지 난 루져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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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쫌

음식에 장난치는 놈들은 걍 사형시키자.

당최..

가까께서 원산지 표시와 유통 철저하게 한다면서요..

이건 뭐..

흰돼지도 흑돼지를 만드는 세상이니..

고기류의 원산지 바꾸는건 장난인거지..

아무런 정치적인 의사 없이 말하는건데..

제발 공무원숫자 좀 늘려서

이런 놈들 다 잡아 가두고.

음식좀 안심하게 먹게좀 해줘..

이런 기사 하나 나올때마다

오늘 내가 먹은건 뭐였을까 하는 기분과

지금까지 들었던 음식에 대한 불신들이 다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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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타곤 50년간의 비밀문서= 리차드 버드 의 지구속 비행일지

미국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리차드 E. 버드( Richard E. Byrd 1888~1957) 해군제독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
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원제는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이다.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1829년 북극해의 해류에
떠밀려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지구내부에서 2년 반을 살다나온 옌스 얀센(Jens Jansen) 올랍 얀센(Olaf Jansen 1811-1906) 부자와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캠프에서 출발, 북극너머 1,700마일
을 비행 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인과 회견까지 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비행일지』의 저자 버드 제독 세명뿐이다.
올랍 얀센  탐험기록 은 이미『지구 속 문명(원제: 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이란 타이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신기하기는 하나 도저히 믿어지지 않으며 책 내용이      사실인지  알쏭달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단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지구 속 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 와 너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권에서 전해주는
메시지와도 부합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펜타곤(미 국방성)에서 50년 동안 극비문서로 취급되어
공개가 금지된 문서가 근래에 와서 공개된 사실만 보더라도 
인류에게 줄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가히 짐작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지구 속 문명인으로부터 고등수학으로 이루어진 전파 암호
수신하고 있다는 1997년 NASA의 발표는, 한 NASA 과학자의 논평 그대로  기존의 세계관과 우주관을 송두리째 뒤집어야 할 20세기 최대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인공위성이 촬영한 구멍이 
뚫려있는 북극


구멍이 뚫려있는부분이 
확대된 모습

 
 
 
 
 
 
 
 
 
 
 
 
 
 
 
 
 
 
 
 
 
 
 
 
 
 
 
 
 
 
 
 
 
 
 
 
 
 
 
 
 
 
 
 
 
 
 
 
 
 
 
 
 
 
 
 
 
 
 
 
 
 
 
 
히틀러는 왜 지구안이 비어있다고 믿었나 

 
제 2차 세계대전당시 히틀러의 일급비밀문서들이 보관되어있던 독일 베를린의 지하벙커를접수한 연합군은, 독일의 4성 장군이상만이열람할수있다는 괴문서들을 발견, 이를 미국의정보부에 전달하게 됩니다.

당시 발견된 자료에는 독일군들이 개발하던V2 로켓의 차세대버젼 'Apolous III'와 차세대제트엔진의 이론과 정의, 그리고 알수없는 언어로암호화가 되어있던 많은 문서들이 있었다고합니다.

1945년당시 미 해군의 정보기관 국장으로 근무하고있던 버드 제독은, 자신의 정보기관에서해독하게된 독일의 비밀문서들을 검토하며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미국에 귀순한 옛 독일의 과학자 이골 슈메트씨가 해독하였다는 괴문서에는 '지구의 북극과남극에는 1년에 3번씩 커다란 문이 열리게 되어있고, 그 문속, 즉 지구안에는 아갈타라 불리우는또하나의 지구가 있음'이라는 정보가 있었다고합니다.

처음에 이 문서를 접한 버드 제독은 당시의 미국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고 하며,처음에 이 보고를 믿지못했던 대통령은, '어느확실한 물증에 의해' 이 정보가 사실이었음을확인하였다고 하며, 버드 제독에게 '4함대를 동원,북극과 남극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나치를전멸시켜라'는 명령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47년, 2대의 항공모함과 수백여척의 호위함을몰고 남극에 내려가게된 미국의 해군은, 독일전범들이 많이 숨어살았다는 아르헨티나 앞바다에서 2대이상의 독일군 잠수함을 발견한뒤이를 즉각 격침시켰다고 합니다.



 
 비행일지 

미국의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 인류에 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 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그는 자신이 알게 된 모든 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1947년 7월 1일, 북극에 도착한 버드 제독은해군 정찰기로 북극의 열린구멍안으로 비행을시도하다,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들의 호위를받은뒤, '비행기의 프로펠러 힘이아닌, 다른무언가에 의해' 지구안으로 빨려 들어갔다고합니다.

지구안으로 빨려들어갔던 버드 제독은 놀랍게도지구안에 또하나의 태양을 목격하였다고 하며,지구안에서 맘모스를 연상케하는 괴이한 대형동물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비행기가 지구안 공항으로보이는 장소에 착륙한뒤 땅에 내리게되었다는 버드제독은, 자신을 향해 걸어오던 거인들을 보고깜짝놀랐다고 하며, 그들은 텔레파시를 이용,'당신을 우리 여왕에게 데려다주겠다'라는메시지를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아갈타의 여왕과 면담을 한뒤 다시 지구밖으로나오게 되었다는 버드 제독은, 이 사실을 미국의대통령과 정보국에 보고하였다고 하며,그후 1956년 민간인 신분으로 작은 회사를 운영하던 버드씨는 미해군의 초청에 의해 다시한번남극을 탐사하고 다시 지구속 인류들을 만났다고알려졌습니다.

 
과연 위의 이야기는 실화였을까요?

1997년에 공개된 미 해군 정보국의 문서에따르면, 위의 일화는 현대과학으로 믿을수없는 필라델피아실험과 같이, 2차세계대전을전후로 지구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라고 합니다.

1971년 병으로 사망한 버드 제독은, 죽기전자신이 저술한 '뚫려있는 지구에 관한'책을발간하기를 원했으나, 그 책은 정부에 의해'두번째 문서가 공개되는 2006년까지 발간이될수없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속에는 우리의선조들이 불렀던 '지옥', 또는 지하세계가우리와 공존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지구 속 비행일지 

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지구 내부의 핵심인 중심 태양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된 양극의 구멍


나사(NASA)에서 공개한
지구 북극 위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
 
 
 
- 지구공동설 관련자료 -
*헬리 의 의견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
*공동연구가의 의견
공동연구가들은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라고 한다.
그것은 행성이 탄생할 때 소용돌이 운동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은 원심력에 의해서 그 내부 구조가 도넛과 같이 텅 비어 있다는 것이다.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의 의견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은 1971년에 [팽창하는 지구]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 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재 지각 두께는 약 170마일에 불과하며 속 빈 구형(球形)의 지구는 함몰 부나 개구부가 생겨나지 않는 한 무한정 팽창할 수 없으며 이것들은 지구 자전축 가까운 양극 지각에 정확한 회 전 대칭의 중심이 되어 생겨났을 것이라 말한다.
*오일러의 의견
스위스의 유명한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오일러 방정식을 만든 오일러는 "지구 안에는 3개의 천체가 있다" 라는 헬리의 주장에  "지구속 태양 은 오직 하나뿐이다" 라고 주장
 
*지구공동설 의 또다른 의견
R.티드 제시한 다른 타입의 지구공동설:티드의 《세포우주론》에 의하면 우리들이 사는 세계는 지각 바깥쪽에 있으며, 공동내부에 떠 있는 별들과 행성을 둘러싸듯이 펼쳐져 있다.
이러한 이론을 바꿔 해석하자면 지구는 표면과 핵 부분이 딱딱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이 공간은 비어있다는 이론이다.
지구의 겉면적은 51,010만 km2이고 무게는 6 × 1017만톤이다.
그런데 지구가 속이 꽉 차 있을 경우 실제 중량은 이보다 훨씬 무거워야 한다. 지구의 무게가 적게 나오는 이유는 바로 지구 내부가 비어 있다는것.. .
 
 
이외에도 옛 독일의 과학자 이골 슈메트 는"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1년에 3번씩 커다란 문이 열리게 되어있고 지구안 에는 아갈타 라 불리우는 또 하나의 세계가 있다" 고 한다.
 
 
 
지구공동설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없다. 하지만 지구가 그속에 핵과 맨틀 로 이루어졌다는 지금의 지식에도 뚜렷한 증거는 없다. 지구 아래로 땅을 뚫어보지도 못했으며 그 속에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없다. 
                          
 
 
 
                          


 
 
 



 
원본 : 지구 공동설 - 지구속 문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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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두마리 서식한다네요

완전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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