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 눈물 - 20년만에 몰카 은사 재회후 :: 쌓여가는 이야기..
반응형



'선생님이 오신다'에서 현영은 중학교 시절 유난히 따르던 담임교사와 체육교사를 만났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알아보지 못해 그 죄송함에 눈물을 흘렸다.


가수 겸 배우 현영은 방송인 지석진과 붐이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는 설정으로 준비된 몰래카메라에서 식당 매니저로 깜짝 등장한 중학교 3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을 봤지만 친근한 느낌이 든다는 말만 반복할 뿐 상대가 자신의 은사님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눈치채지 못했다.

뒤늦게 현영은 담임 선생님임을 기억해낸 후 선생님을 쫓아가 “알아 뵙지못해 죄송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 현영은 20년전 짝사랑했던 체육 선생님 앞에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응형
그리드형

'잡다한 이슈 > 연예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자들의 유혹 ucc 동영상  (0) 2009.05.20
송혜교 W 화보  (0) 2009.05.20
이지애 손지창 팬  (0) 2009.05.20
메간폭스 커밍아웃  (0) 2009.05.20
퍼기 커밍아웃 - 나는 양성애자  (0) 2009.05.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