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 박보영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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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박보영과 스캔들 나고파 "문근영은 팬, 박보영은 사심" '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배우 박보영과 스캔들이 나고 싶다고 말해 화제다.

예성은 지난 13일 KBS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신문 1면에 박보영과 스캔들 기사가 나고 싶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예성은 "문근영은 팬으로서 좋아하지만 박보영은 사심"이라며 "박보영이 요즘 너무 끌린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근 1년 6개월만에 3집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온 슈퍼주니어는 타이틀곡 '쏘리 쏘리'가 좋은 반응을 보이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그들을 기다렸던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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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예성과 박보영 사진..


뭔가 깜짝 마켓팅 같다는 생각..

과속스캔들이 그렇게 대박이었던 걸까나.. 

원래 고수는 소리가 나지 않는 법인데.. 공개적으로 말한게.. 

노이즈 마케팅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는;;

뭐 둘이 잘 되면.. 슈주 팬클럽이 가만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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