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조의 여왕과 자명고의 대결 :: 쌓여가는 이야기..
반응형
CF퀸 선후배인 김남주와 정려원이 월화 드라마 시장에서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한 판 승부를 시작했다.

 김남주 주연의 '내조의 여왕'(MBC)은 16일 첫 방송에서 TNS미디어 기준으로 8.0%를 기록, '꽃보다 남자'(
KBSㆍ32.6%)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정려원 주연의 '자명고'(SBS)는 7.7%를 기록, '내조의 여왕'과 박빙을 예고했다.

 '내조의 여왕'은 주부 시청층을 타깃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아이들 스타들을 앞세운 '꽃보다 남자'와 차별화해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주 첫 회에서 4.1%의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자명고'는 중장년 사극 시청층을 끌어들이기 시작하며 서서히 상승 무드를 탈 조짐이다.

~~~~~~~~~~~~~~~~~~~~
우선 1차전은 내조의 여왕의 승인가..

그래봤자 꽃남이 있으니..

당분간은 2,3위전이 될듯;;

우선 내조의 여왕 - 김남주


그리고 자명고- 려원, 박민영




려원은 요새 살이 너무 빠져서.. 박민영사진도 같이 올려본다는^^;


반응형
그리드형

'잡다한 이슈 > 연예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품 모델된 김범  (0) 2009.03.17
박쥐 포스터  (0) 2009.03.17
이재진 군대 휴가중 미 복귀  (0) 2009.03.16
예성 박보영  (0) 2009.03.15
UMC 2집 one/only 발매 3/13  (0) 2009.03.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