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슈/연예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02 Page)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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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따라한다고

저 포스와 미모가 나오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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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상 캐스터 출신의 탤런트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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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가 영국 ITV의 리얼리티 쇼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녀는 바로 손수경(23·영국이름 Sue Son)양으로 영국 유학중이다.

참고로  폴 포츠, 수전 보일 등 스타를 발굴한 이 쇼는 말하자면 영국 예능계의 ‘등용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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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란 이름이 너무 흔해서 이분인지 모르겠네

이분이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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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녀의 말

송선미는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면서 많이 위안 받았다"며 "지금까지 살면서 연예인이라 피해 받는 경험은 가져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일로 많은 배우들이 소문으로 정신적 피해를 받는다고 느꼈다"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그 분이 잘못했으니까 사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런 분들 때문에 많은 배우들이 괴로움을 당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


뭐 앞뒤 짤린 이야기라 그 분, 이런분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지시한 그 대상이 고 장자연씨는 아니였음 좋겠다.


선배로써 이런 사건에 그런말을 하면 안되죠


혹시 많은 배우들의 괴로움과 피해란게.. 너도 혹시로 시작하는 소문인거야??


그렇게 말해도 될만큼. 이 사건이 정말 정말 정말 일부의 잘못을 저지르는 신인들이 하는 미친짓이고,


나머지는 전부 깨끗한거야??


그렇다고 하기에는 사건이후의 반응이 너무 메롱이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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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은 30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결혼 전, 남자들의 유혹이 많았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아나운서 시절, 모 대통령의 아들과 미팅 제의가 들어왔지만 남자친구가 있어 거절했다” 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단체미팅을 했을 때도 “킹카가 몇 번을 연락해 왔지만 남자친구 때문에 거절했다”고 한다.


지금의 남편과 연애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대학 동아리 선배가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6개월이 지나도록 말이 없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연애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는 말에 자존심이 상해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개팅 날짜를 잡았다. 당시 최신 유행이었던 파란색 의상으로 나갔더니 천사같다는 찬사를 듣고 한번에 남편을 유혹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오영실, 아나운서로 20년이나 있었다니..

어째 아내의 유혹에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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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채림은 “워낙 어렸을 때 데뷔해서 그런지 예전에는 일 욕심이 많지 않았다. 일을 그만두고 유학 갈 생각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내 발로 직접 정신병원에 찾아가고 싶을 정도로 우울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힘든 일을 겪는 동안 ‘내게 일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일이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며 “20대 후반이 되면서부터 일이 즐거워졌고 연기로 인정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혹시 채림씨 우울증이..
이승환씨 때문인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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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출 소식이 전해진 4일 채연은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글을 올리고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이번처럼 손도 쓸 수 없게, 아니 아예 다운로드까지 할수 있게는 아니었다" "관심이 있다는거니, 정말 개념이 없는거니?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거다!"라며

"내 앨범을 지켜줘, 나쁜것들"이라고 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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