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제이로한 구설수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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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린제이 로한이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뉴욕 루즈벨트 호텔에서 열린 나일론 매거진 주최의 한 파티에서 자레드 레토와 민망한 애정행각을 벌여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로한은 이날 여동생 알리 로한을 데리고 파티에 참석했고 옆 테이블에 앉은 레토와 뜨거운 눈빛을 교환했다. 로한과 레토는 지난 2007년 영화 ‘챕터 27’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며 당시에도 한차례 염문설을 뿌렸던 사이. 

레토는 결국 로한이 앉아있는 테이블로 다가와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눈 후 그녀의 손을 잡고 파티장 안에 있는 프라이빗 룸으로 사라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소식통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방안에서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자레드는 린제이를 벽에 밀쳐 꼼짝 못하게 만든 후 진한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폭로했다. 

또 로한과 레토는 아예 파티장 밖으로 빠져나갔다가 약 20여분 후에야 다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린제이가 제라드와 깜짝 데이트를 즐기는 동안 동생 알리는 외톨이처럼 혼자 자리를 지켜야 했다”며 린제이의 바람기와 남성편력은 알아줘야 한다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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