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 시체놀이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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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내가 정신줄을 놓은 사이에

타블로가 강혜정이랑 사귀나 보다..

뭐 사겨서 어떻다는 알아서 하실일이고

난 그저 부러울 뿐이고..

그리고 저 당당함이 부럽다.


마지막 사진 시체놀이랑 전혀 상관도 없지만 같이 퍼온이유는

그래요

부러워서에요.. 

거칠은 도시남자

그래도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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