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난투극

크라운제이는 DJ 트라우마(Trauma)의 데뷔10주년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 현장에는 '영 지지'(young jeezy)와 그의 회사 CTE 사람들, DJ 드라마(Drama)등 많은 디제이들과 음악 관계자들이 함께 몰려있었다.

 그러던 도중 '영 지지'쪽 일행과 DJ 드라마 동행인들끼리 시비가 붙었고, 집단 패싸움이 벌어진 현장에 크라운 제이가 있었던 것. 

13일 크라운제이 측에 따르면 클럽 안은 총기를 소지 할 수 없어 사망자는 없었으나 양쪽 다 흉기로 서로의 얼굴을 찔러 3명(CTE쪽 2명, DJ Drama쪽 1명)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크라운제이는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자리를 피해 큰 위기는 벗어날 수 있었다.

이거 뭔가 영화같아..

역시 미국은 빡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