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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어릴적 화장실 정화조에 빠져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깜짝 고백
최여진은 샴페인 '단짝 특집'에 출연해 "어렸을 때 정화조를 보니 뛰어넘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 뛰어 넘다가 10여m 아래 정화조에 떨어져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한동안 집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다행히 어떤 아저씨가 구조를 해주었지만 그 충격으로 집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또 이날 최여진은 자신의 피부관리에 대해 평소 고기를 무척 좋아해 일주일에 두 번은 꼭 고기를 먹는다며 "피부 관리를 위해 삼겹살을 챙겨 먹는데 특히 몸이 좀 허하고 기가 약해졌다 싶을 때면 꼭 삽겹살을 구어서 먹는다"며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역시 소화잘되는 고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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