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진 오광록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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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마약 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탤런트 주지훈과 예학영, 윤설희가 각각 엑스터시 흡입 혐의와 밀반입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중견 배우 오광록과 정재진이 대마초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15일, 인터넷 방송국 대표 박모씨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정재진에 구속 영장을 신청한 상황이다. 아울러 정재진 외에도 배우 이모씨와 최모씨가 불구속 혐의로 입건돼 파문이 더욱 커질 조짐이다.

한편 지난 1990년 영화 ‘마유미’를 통해 스크린에 첫 발을 디딘 정재진은 ‘웰컴 투 동막골’ ‘말죽거리 잔혹사’ ‘최강로맨스’ ‘신기전’등 다양한 작품이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를 뽐내왔다.

이젠 이게 진실인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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