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진 앤디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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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유진이 드라마  "두 아내"를 통해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이유진은 인터뷰에서 "극중 앤디와 연상연하 커플을 이루며 밝고 웃음을 주는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드라마를 통해 소녀시대 "지"나 원더걸스 "노바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춤을 보여 드리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며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 4일부터 방송되는 "두 아내"는 재혼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그 남자의 전처와 결혼을 약속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두 아내"에는 이유진 외에 김지영, 김호진, 손태영 등이 주연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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