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고백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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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호감을 표현해온 연예인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는 ‘상상더하기’ 녹화 중 “데뷔를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호감을 표시해 온 연예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 연예인의 작업은 손담비에게 “자신을 팬이라고 밝힌 쪽지의 주인공이 ‘뮤직비디오에 출연료 없이 노개런티로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그 뒤로 몇 번의 쪽지가 더 왔었다”고 덧붙여 말해 출연진들은 쪽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혼자 연습을 해도 원하는 대로 춤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며 “술을 마시고 음주 상태로 춤을 춰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뭐 고백은 됬고, 손담비는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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