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W 이벤트 참여 - 관도대전후 상승해야할 캐릭터 :: 쌓여가는 이야기..
반응형

관도대전 후 능력치나 등급이 상승해야 하는 캐릭터는

원상이다.

원상.

그에 대한 설명을 삼국지W 의 이미지로 보자




삼국지 W에는 위와 같이 짧게 정리되 있다.

하지만 위키페디아를 참고하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202년 5월. 원소는 관도의 패전으로 인해 병이 들어 피를 토하며 죽었다. 원소의 아들 원상이 뒤를 이었으나 나이가 어렸으므로 원소의 장남 원담은 원상에게 공공연히 불복하며 자신이 원소의 후계를 이어받을 것을 주장했고, 이로 인해 원소가 세운 정권은 크게 흔들리게 되었다. 이에 조조는 대대적으로 군사를 일으켜 기주를 공격했으나 원상에게 격파당하여 철수한다.(203년 4월)


-> 긴 글을 요약하면 원소의 패망후에 조조가 기주를 쳤으나 원상이 조조를 이겼다는 것이다.

원소를 꺽은 파죽지세의 조조를 꺽은 원상.

비록 부하들의 배반으로 전쟁터가 아닌 곳에서 살해 당했지만,

진정한 강자는 원상이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주장한다. 원상 등급이 2등급에 통솔치가 대폭 상향되어야 한다고.


반응형
그리드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