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연도, 부모 등 출생에 대한 사항 및 업적 등에 대해서는 남은 기록이 전혀 없다.
다만, 신라 제 27대 임금인 선덕여왕 재위 말기인 645년에 화백회의의 수장인 상대등이 되었으며, 647년 정월, 염종 등의 진골 귀족들과 함께 "여왕은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 는 기치 하에 비담의 난을 일으켰으나, 월성을 먼저 장악한 김유신, 김춘추 등에 밀려 명활산성에 진을 치고 대치하였고, 반란을 일으킨 지 10여일 만에 진압당한 뒤, 동조하여 난을 도모한 30여명의 진골 귀족과 함께 잡혀 죽임을 당했으며 비담의 가계는 구족(九族)이 멸하였다는 기록만이 남아 있다. 병환이 심했던 선덕여왕은 비담의 난 도중에 병세가 악화되어 승하하였다.
진골 귀족들의 수장좌이자 신라의 최고 벼슬인 화백회의 상대등에 오를 만큼의 당대 최고위 귀족이었지만, 반역을 꾀한 죄로 역모에 대한 내용을 제외한 다른 기록들은 모두 파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위키페디아 자료를 보면
선덕여왕 작가는 천재인듯 하다. 비담이 미실의 아들인걸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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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선덕여왕의 공세에 밀린 미실이 비담을 끌어들이고,
또 비담이 31화에서 덕만을 가지면 신라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는 대사를 볼때
덕만과 유신의 러브라인에 까인 비담도 미실의 편에 설것이다.
비담은 미실의 편에 선 댓가로 상대등의 지위를 가지고 결국 비담의 난을 일으키고
결국 진압되서 드라마가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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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 친 내용이 비담의 자료를 본 제 드라마 추측입니다.
작가가 비담이 미실의 피에서 이어지는 왕위에 대한 욕망으로 덕만의 적이 될지..
아니면 유신덕만 러브라인에 까인 삼각관계의 희생자로 애증의 관계로 적이 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글구
김남길씨 연기 잘하시데..
근데 나는 왜 할일도 많은데 이러구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