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낙태 준비

린제이 로한이 임신 7주째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이안어더커버닷컴’은 

 “로한이 현재 임신 7주째에 접어들었으며, 오랜 고심 끝에 낙태수술을 결심했다.”

“로한은 몇 주 전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지만 아이 아빠가 누군지 몰라 난감해하고 있다.”

\ “로한은 사만다 론슨과 헤어진 후 20명이 넘는 남성들과 잠자리를 가졌다.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

 “로한이 낙태를 위해 베버리힐즈의 한 병원을 예약했다.”

 “아이의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으며, 그동안 술과 약물에 빠져 지냈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도 심히 걱정되는 상황이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현지 인터넷 언론인 E-뉴스를 통하여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였다.

동성이건

이성이건

연애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슬퍼하긴 하되, 추해지진 말자

오늘의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