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득남 :: 쌓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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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는 3월 13일 오후 5시경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3.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강호동의 득남 소식을 접한 '1박 2일' 멤버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으며 강호동에게 '그나마 우리 멤버중에 두산이가 이 사람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는 사람을 꼽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강호동은 호탕하게 웃으며 아무 말 없이 이승기의 손을 잡았다. 반대로 '이 사람처럼 자라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질문에는 또 아무 말 없이 이수근의 손을 잡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호동은 2006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1박 2일’ 백두산 촬영 후 임신에 성공해 “백두산의 정기를 받았다”며 태명도 ‘백두산’으로 지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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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아드님도 강호동씨 닮아서 건강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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