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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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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J-POP’의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와 일본 오리콘차트 정상을 두고 각축을 벌였다. 

25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앨범 데일리차트에 따르면 이날 발매된 동방신기 정규 4집 ‘시크릿 코드’(Secret Code)는 8만 2천 여장의 판매고를 기록, 같은 날 9만 9천 여장의 판매고를 올린 하마사키 아유미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이날 두 장의 베스트 앨범을 발매해 5,6위에 오른 코다 쿠미를 누르고, 일본 국민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와는 근소한 음반판매량 차이로 2위에 올라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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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집 Hardboiled
    가수 : W&Whale
    노래 : MacGuffin No.1 오빠가 돌아왔다
    발매일 : 2008.09.23
  • 1.5집 Random Tasks
    가수 : W&Whale
    노래 : Random Tasks #1 Inscribing Chair 월광 (月狂) (百鬼夜行 Mix)
    발매일 : 2009.03.17


    퓨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W(Where the story ends)의 < Hardboiled > 3년 만에 그룹 W가 돌아왔다. 1990년대 중반, < 마녀, 여행을 떠나다 >,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등의 히트곡들을 배출했던 그룹 ‘코나’의 리더로 활동했던 사운드 메이커, 배영준을 주축으로 한재원, 김상훈의 세 남자가 결성한 그룹 W(Where the story ends)는, 2001년에 실험적이고도 과감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데뷔앨범 < 안내의 섬광 >을 발표했고, 2005년에는 2집 < Where The Story Ends >를 통해 팝과 일렉트로니카의 퓨전 사운드로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동시에 얻어낸 바 있다. 그들은 이 앨범으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그룹’, ‘올해의 팝 앨범’ 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 영화 < 뜨거운 것이 좋아 >, 시트콤 < 크크섬의 비밀 > 등 음악감독으로 역량 발휘
    2005년의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 후에도 W는 쉬지 않고 음악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O.S.T. 작업들이 주목할 만한데, 2005년의 < 내 이름은 김삼순 >을 필두로, 2006년의 < 불량가족 >, 2007년의 < 케세라세라 >의 O.S.T에도 참여하였으며, 특히 영화 < 뜨거운 것이 좋아 >에 이어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시트콤 < 크크섬의 비밀 >에서 W는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그들의 음악이 매니아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흡입력을 가지고 어필하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 여성 보컬리스트 웨일(Whale)의 등장
    이번 앨범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메인 보컬이 ‘남자(김상훈(베이스)’에서 ‘여성(Whale)’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플럭서스에서 주최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여성 보컬리스트 웨일(Whale)은, 영국신 어반 R&B(< 오빠가 돌아왔다 >)에서부터, 모던 포크(< Stardust >, < Whale song >), 80년대 뉴웨이브(< R.P.G. >, < 월광 >, 
    ), 하우스(<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중생활 >, < 우리의 해피엔드 >) 등 앨범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들을 힘 있고 블루지한 목소리를 통해 통일감 있게 잘 소화해냈다. 노래 이외에도 기타 연주, 송라이팅에도 재능을 보이는 그녀는 앞으로 ‘한국의 여성 John mayer’를 꿈꾸고 있다. 

    # 새로운 용기의 싹을 피워내는 밑거름의 음악들
    이 앨범의 전체적인 모티브는 볼프 슈나이더의 < 위대한 패배자들 >이나 박민규의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같은 작품에서 얻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냉혹한 ‘하드보일드’의 도시 속에서, 좌절과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도약이며, 새로운 용기의 싹을 피워내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음을, 그들은 앨범 안의 노래들(< 우리의 해피엔드 >, < 오빠가 돌아왔다 >)을 통해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친한 친구나 선배처럼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냉정한 도시 속에서 은빛 탄환의 비를 춤추듯 피하며 중력을 뿌리친 채 저 하늘로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기도 하고, 소리치며 우는 아이에겐 다정한 침묵의 처방을 내리기도 한다. 이처럼 문학적이고 낭만적인 가사들은 다소 계몽적이라 느껴질 만한 메시지를 세련되고 감미롭게 포장해낸다. 

    음악적으로 그들은 다소 매니아적인 일렉트로니카와 일반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중음악의 접점을 찾아내기 위해 몰두했으며, 이 앨범은 바로 그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너무 천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고급스러우려고 애쓰지도 않은 솔직하고 스트레이트한 W의 노래들은 그래서 단 한 번만 들어도 귓전에 오랜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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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의 1차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독 봉준호 감독은 30초 분량의 특별영상에서 원톱으로 내세운 배우 김혜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봉 감독은 "김혜자 선생님은 국민 엄마로 유명하지만, 나는 좀 다르게 봤다"며 "아름다운 광기에 사로잡힌 엄마로, 아들을 위해 엄마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극한지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김혜자를 주연배우로 밝탁한 이유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원빈과 국민 엄마 김혜자가 주연을 맡아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마더'는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원빈 분)을 구하기 위해 홀홀단신 범인을 찾아 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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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슬기도 어느새 헐리우드 진출했네.

    파이널의 티져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배슬기는 보스의 딸이자 검을 쓰는 차가운 킬러 연기를 한다고 한다.

    며칠전에 전지현이 맡은 역할도 비슷했었는데..

    조만간에 헐리우드 한국배우들 접수 라는 포스팅을 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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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스타커플의 탄생이네요

    첨에 슬리피 보고 누군가 했더니

    언터쳐블 멤버더군요..

    지기펠라즈의 패밀리의 언터쳐블

    드디어 지기펠라즈도 완연히 오버로 떠오르는건가요

    조만간 지상파에서도 바스코를 볼 날이 오려나

    아무튼 축하드려요^_^




    그리고 우결 보고 어쩌구 하는 찌질이는.. 걍 주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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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2위 PC 업체 델의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CEO)가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강하게 시사했다. 또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스마트폰에 특화된 모바일 서비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CEO)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화면이 작은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더 이상 발표할 내용은 없지만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소형 스크린을 장착한 기기가 무엇인지, 마이클 델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델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설은 그동안 꾸준히 흘러나왔으며 지난 2월에는 AT&T 최고경영자까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하지만 델 측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었는데, 델 CEO의 이번 발언은 그동안의 언론 보도와 시장의 관측을 인정한 것과 다름 없다.

    델 CEO는 “3년전부터 우리는 노트북PC에 3G 통신 기능을 통합해왔다”며 “이미 상당수 이통사와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델이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 터무니 없는 일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휴대형 기기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산업계의 지형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같은 모바일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음을 시사했다. 대만 커머셜타임스는 최근 델이 자사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혼하이정밀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델 CEO는 보도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델은 이미 이동통신사들과 스마트폰 공급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

    드디어 스마트폰도 춘추전국시대인건가 

    소비자인 우리야 고맙지..

    가격 떨어질꺼고 최첨단 제품들을 만날수 있을테니..

    기대하겠어 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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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예련과 이동건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뭐 둘이 사귀던 말던 사람들이 왜 관심을 보이는지 모르겠네..

    사실 이동건은 그전에 한지혜랑 사겼다가 헤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사랑은 축복이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겪는 마음의 시련이란 입장이라;;

    당연히 이동건씨 입장에서는 신중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아무튼 둘이 사귀는거라면 이쁜연애를..

    그저 우정이라면 좋은 우정 잘 보관하시길~~~

    근데 사진 보니.. 잘 어울리기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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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1월1일자 이전에 등록된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할 때 자동차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가 각각 70% 감면된다.

    정부는 26일 경기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 사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세금 감면은 오는 5월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먼저 정부는 2000년1월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이 신체를 구입할 때 자동차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를 각각 70% 감면한다. 감면 규모는 개별소비세는 150만원 이내에서, 지방세는 100만원 이내에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승용차와 화물차를 합해 548만대로 전체 등록대수 1679만대의 32.6%를 차지한다. 정부는 구입하는 신차의 배기량, 생산국, 연비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으며 노후 차량을 폐차하지 않고 중고차로 팔더라도 세제 혜택을 준다.

    개별소비세의 경우 1000~2000㏄ 이하 승용차는 차값의 5%가, 2,000㏄ 초과 차량은 10%가 부과되나 오는 6월 말까지 각각 30% 한시적으로 감면해주고 있다. 감면 범위가 70%로 확대되면 개소세는 1000~2000㏄ 이하 승용차는 차값의 1.5%로, 2,000㏄ 초과 차량은 3%로 낮춰진다.

    또 현행 취득세(차량 가액의 2%)와 등록세(5%)도 각각 0.6%와 1.5%로 각각 인하된다.

    정부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및 공기업 등 공공기관 등록 차량 중 2000년 1월1일 이전에 등록한 차량은 각 기관별로 절감한 예산을 이용해 우선 교체를 추진하도록 했다.

    동시에 정부는 채권시장 안정펀드를 이용해 자동차 할부캐피탈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는 하는 한편 우체국 기업유동성 지원자금을 활용해 캐피탈사 발행체를 매입하기로 했다.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업계가 요구해 온 노후차 폐차 후 신차 구입시 보조금 지원이나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제도 폐지 등에 대해서는 "국회의 협조가 있다면 지원 대상에 포함하겠다"며 가능성을 열어놨다.

    자동차 부품산업 경영여건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지자체와 은행이 공동으로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보증배수 범위에서 추천위원회가 선정한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보증펀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산업은행 등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1조원 규모의 부품소재 인수합병(M&A) 펀드를 조성해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산업의 국내 M&A 활성화에 사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자동차 업계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
    5월 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인 세금감면은

    경제학적으로 볼때 분명히 차량 판매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것이다.

    그래 수단과 방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 테두리에서 모든 방법을 써서

    소비를 진작시켜서 경제를 살려라.

    근데 감면되는 세금으로 인한 세수 부족분은 어쩔꺼??

    부자감세다 부자 감세다 말이 많은데..

    이 정책을 추진하면서 부족분을 저소독층이나 인권위의 예산 절감으로 무마하는게 아니였음 좋겠다.

    더욱이 그 부족분을 국가채로 메꿔서 빚이 더 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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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하는 내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모으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재테크 관련 정보들..

    ~~~~~~~~~~~~~~~~~~~~~~`
    단돈 100만원도 분산 투자 잘하면 5억 만들수 있다[5]
    추천 8 | 조회 13995 | 번호 461815 | 2009.03.26 09:38 CFS (jin_***) 작성글 전체보기

    [길 위의 투자자]

    길위의투자가) 왜 분산 투자(포트폴리오)를 해야 할까?

    無明) 투자서적에서 말하듯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너무 위험 하잖아.

     길위의투자가) 그럼 왜 위험하면 안 되는데?

     無明) 위험하다는 것은 원금이 이 깨질 확률이 그 만큼 높다는 것이니까. 한 바구니에 모든 계란을 담았다가 혹시 바구니가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계란이 다 박살 나잖아.

     길위의투자가) 에이 그래도 위험하단 얘기는 그만큼 기대 수익이 높다는 거잖아. 왜 하이리스크-하이리턴(high risk-high return)이란 말도 있잖아. 위험한 만큼 큰 수익을 얻을 수 도 있는데?

     無明) ……..그래도 위험한 건 사람들이 싫어 하잖아.

     길위의투자가)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위험하면 좀 어때? 어차피 주식투자란 것이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큰 수익을 얻고 싶어서 하는 것이잖아. 그렇다면 사람들이 위험을 싫어하는 것 만 같지는 않은데?

     無明) ……. 그럼 왜 분산 투자를 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도 같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무슨 내용인지는 알 것도 같지만 그래도 확실한 몇 종목에 투자하는 것 보다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왜 더 효과적 인지 구체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흔히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란 말로는 그 느낌을 알 수 가 없다. 그 리스크가 우리의 실적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오는지 알기에는 너무나 막연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나는 말한다. 분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가 복리의 마술을 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나오는 표를 본다는 보다 명확하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위: 만원)

     

        A 투자안

       B 투자안

     C투자안

    수익률

    수익률

    수익률

    1

    10%

    1,100

    9%

    1,090

    30%

    1,300

    2

    10%

    1,210

    11%

    1,210

    -10%

    1,170

    3

    10%

    1,331

    8%

    1,307

    40%

    1,638

    4

    10%

    1,464

    12%

    1,463

    -20%

    1,310

    5

    10%

    1,611

    7%

    1,566

    50%

    1,966

    6

    10%

    1,772

    13%

    1,770

    -30%

    1,376

    7

    10%

    1,949

    6%

    1,876

    60%

    2,201

    8

    10%

    2,144

    14%

    2,138

    -40%

    1,321

    9

    10%

    2,358

    5%

    2,245

    70%

    2,246

    10

    10%

    2,594

    15%

    2,582

    -50%

    1,123

    10년간 수익률

    100%

    159%

    100%

    158%

    100%

    12%

    평균수익률

    10%

    15.9%

    10%

    15.8%

    10%

    1.2%

     

     

    위의 표와 같이 A,B,C 세 개의 투자안이 있다고 하자. 투자원금은 1000만원 이고 매년 투자수익을 재투자, 다시 말해 복리로 투자한다고 가정하자. 보다시피 셋 다 연평균 수익률은 10%이다. 차이가 있다면 A투자안은 매년 수익률이 일정하고 C투자안은 매년 수익률의 변동성 즉, 표준편차(분산)가 크다는 것이다. B투자안은 수익률 변동성이 있지만 차이는 크지 않다. 위 표와 같이 10년간 투자를 한다면 10년후 A투자안은 159%의 수익을 올려 원금 1,000만원이 2,594만원으로 불어 있지만 C투자안은 12%의 수익을 올려 실제 이를 10년으로 나눈다면 단지 연평균 1.2%의 수익만을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단순 연평균수익률10%에 턱없이 못 미치는 저조한 실적이다.

     

    바로 C투자안의 경우가  일반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절대 돈을 못버는  이유 중 하나다. 그리고 또 우리가 분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 이유는 위와 같이 같은 기대수익률이라도 분산(표준편차)이 크면 단지 변동성이 크니 느끼는 위험이 크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이 작아지거나 원금 손실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복리의 마술을 부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년 일정한 금액을 투자한다면 다시 말해 단리로 투자한다면 A안이나 C안의 10년후 벌어 들인 금액은 같을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매년 수익률의 합을 10으로 나눈 연평균 수익률이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리로 투자 한다면 10년후의 결과는 실로 엄청난 것이고 이를 20년으로 좀 더 확대한다면 비교할 수 도 없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복리로 투자한다는 의미는 첫째, 벌어들인 수익을 원금에 더해 재투자 한다는 의미이고 둘째, 손실이 발생했다면 원금에서 손실을 제외한 금액만을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A투자안 처럼 손익의 편차가 적다면 벌어 들인 수익이 계속 재투자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익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겠지만 C투자안 처럼 손익의 편차가 클 때 손실이 난 금액만큼 재보충해서 투자할 수 없다면 투자원금 자체가 줄어 들기 때문이다. -50%난 원금을 회복하려면 +100%의 수익을 올려야 한다. B투자안은 A투자안보다 변동성은 있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A투자안과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분산 투자를 말하는 사람 중 어느 누구도 위험의 분산만 말하지 그것의 바탕이 되는 핵심원리가 바로 복리 투자(수익의 재투자)의 마술 인 것을 모른다. , 분산투자(포트폴리오)는 복리의 마술을 부리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다시 말해, 기대수익률(평균수익률)에 가장 근접하게 만들기 위해서 분산투자를 해야 하며 그래야 기대수익률을 재투자하여 복리의 마술을 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위대한 투자가라 칭하는 워렌버핏은 1965부터 2003년까지 39년간 연평균 23.2%수익을 얻었다. 사실 수익률 자체만 보면 그리 대단한 수익률이 아닐 수도 있다. 가끔 주식투자 수익률 게임에서 접하는 성적과 비교하면 이 정도 수익률로는 순위 안에도 못 들 것이다. 하지만 핵심은 워렌 버핏이 꾸준한 수익을 얻었다는데 있다. 39년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해는 2001 -6.2%로 단 한번뿐이며 S&P500지수와 비교해서는 39년간 단 5차례만 S&P500수익률에 못 미쳤고 나머지 34차례는 S&P500수익률을 앞섰다. 다시 말해 워렌 버핏이 성공한 핵심도 결국은 수익률의 편차를 줄여 복리의 마술을 부렸다는데 있다. (워렌버핏에 대한 평가는 이미 언급 하였죠^^)

     

     

    다시 다음의 표를 보자. 아래는 1999년부터 2008년 까지 실제 코스피 지수의 변화추이와 실제 1,000만원을 복리로 코스피 지수에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실제 실적을 보여주는 표이다.

     

     

    지수

     수익률

     금액

    1998

    562.46

     

    1,000

    1999

    1028.07

    82.78%

    1,828

    2000

    504.62

    -50.92%

    897

    2001

    693.7

    37.47%

    1,233

    2002

    627.55

    -9.54%

    1,116

    2003

    810.71

    29.19%

    1,441

    2004

    895.92

    10.51%

    1,593

    2005

    1379.37

    53.96%

    2,452

    2006

    1434.46

    3.99%

    2,550

    2007

    1897.13

    32.25%

    3,373

    2008

    1180.67

    -37.77%

    2,099

     수익률

     

    151.94%

    110%

     연수익률

     

    15.19%

    10.99%

     

     

    괜찮은 수익률인가? 저마다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쨌든 단순 연평균 수익률이 약 15.2%로 워렌버핏이 달성한 연평균 수익률 22.2%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표에서 보면1998년 마감 종가로 코스피지수에 투자한1,000만원은 10년 후 08년 말에 2,099만원이 되었다. 수익률 110%을 거둔 것 인데 이를 연수로 나누어 복리 수익률로 계산하면 약 년11%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단순 연평균 수익률 보다도 4%넘게 떨어진다. 이것은 수익의 표준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도 10년간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치이다.

     

    표를 보면 2000년에는 코스피지수가 전년대비 약 -51%하락하고 08년에는 약-38% 하락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1999년도 말에 주식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은 1년 만에 원금의 반 이상을 손해 봤다는 얘기 인데  그 후에도 변함없이 계속해서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인내를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마 그 다음에 조금 회복하다가 다시 하락하면 겁이 나서 파는 사람이 대다수 이지 않을까? 더군다나 1999년 말의 지수를 회복한 해는 2005년으로 무려 약 6년의 기간이 지나서야 가능했다. 그 기간 동안 변함없이 한국경제와 한국인의 저력을 확신하며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일반투자자들이 얼마나 될까? 여러분은 과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위 표의 수익률은 전체 주식시장을 의미하는 코스피 지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보통 일반투자자는 몇 개의 개별 종목에만 투자하는데 이것의 주가 변동성은 당연히 코스피지수 보다 클 것이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일반투자자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그 변동성으로 인해 위 표의 수익률 만큼도 얻지 못한다는 얘기가 된다. 더군다나 신용거래를 하거나 빌린 돈으로 투자를 했다면 아마 중간에 시장에서 퇴출되었을 것이다.

     

    참고로 일본의 니케이225지수와 미국 S&500지수의 추이를 보면 거의 절망적이다

     

    ) 일본 니케이 225지수             

     

    일자

    지수

    수익률

    금액(만원)

    1998

    13,842

     

    1,000

    1999

    18,934

    36.79%

    1,368

    2000

    13,786

    -27.19%

    996

    2001

    10,543

    -23.52%

    762

    2002

    8,579

    -18.XXX

    620

    2003

    10,677

    24.45%

    771

    2004

    11,489

    7.61%

    830

    2005

    16,111

    40.24%

    1,164

    2006

    17,226

    6.92%

    1,244

    2007

    15,308

    -11.13%

    1,106

    2008

    8,860

    -42.12%

    640

     

     

    -6.60%

    -36.00%

     

     

    -0.66%

    -3.60%

     

     

    ) 미국 S&500지수

    일자

    지수

    수익률

    금액

    1998

    1,229

     

    1,000

    1999

    1,469

    19.53%

    1,195

    2000

    1,320

    -10.14%

    1,074

    2001

    1,148

    -13.04%

    934

    2002

    880

    -23.37%

    716

    2003

    1,112

    26.38%

    905

    2004

    1,212

    8.99%

    986

    2005

    1,248

    3.00%

    1,016

    2006

    1,418

    13.62%

    1,154

    2007

    1,468

    3.53%

    1,195

    2008

    903

    -38.49%

    735

     

     

    -9.98%

    -26.52%

     

     

    -1.00%

    -2.65%

     

     

    물론 10년간 주식시장이 좋지 않다고 해서 다음 10년도 좋지 않을 것이라 할 수는 없다. 향후 10년은 엄청난 상승을 기록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 10년간 일본과 미국에서 꾸준히 주식 투자한 사람은 이미 원금의 대부분을 손해 보았을 것이다. 이미 종자돈 자체가 줄어든 상태라 설사 10년간 큰 폭으로 상승한다 해도 원금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짧은 사람의 인생에서 경제활동 가능기간 중10년의 세월이란 거의1/3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향후 10년이 좋아진들 무엇 하랴

     

     그렇다면 코스피지수에 투자하지 않고 회사채에 투자했다면 결과는 어떠했을까?

     

     

    회사채수익률AA-

    (단위:%)

    금액

    회사채BBB-

     

    금액

    1998.12

    8.30

    1,000

    11.3

    1,000

    1999.12

    9.85

    1,083

    12.85

    1,113

    2000

    8.12

    1,190

    11.8

    1,256

    2001

    7.11

    1,286

    11.24

    1,404

    2002

    5.88

    1,378

    9.31

    1,562

    2003

    5.61

    1,459

    9.89

    1,707

    2004

    3.73

    1,541

    8.14

    1,876

    2005

    5.49

    1,598

    9.21

    2,029

    2006

    5.18

    1,686

    7.97

    2,216

    2007

    6.73

    1,773

    9.16

    2,393

    2008

    8.35

    1,892

    12.3

    2,612

     

     

    89%

     

    161%

     

     

    8.92%

     

    16.12%

    (자료:통계청. 회사채BBB- 98,99년 자료는 구하지 못해 AA-에 스프레드3%포인트 더해준 수치로 가정)

     

    신용등급 AA- 3년 만기 회사채에 과거 10년간 복리로 투자했다면 총89%의 수익을 올려 연평균 8.92%수익을 달성하고 신용등급 BBB- 3년 만기 회사채에 투자했다면 총 161%수익 연평균 16.12%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 위와 같은 결과를 놓고 본다면 여러분이라면 어디에 투자하겠는가? 위의 자료만 놓고 보면 회사채 투자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익률의 변동성(받을 스트레스)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물론 이것은 결과론적인 판단일 수 도 있다. 향후에 어떻게 진행 되리라 예측하기란 사실 어렵다.

     

    따라서 시장을 이길 수 없는 대부분의 일반투자자는 주식투자시에는 철저한 분산투자내지 인덱스펀드나 코스피200 ETF 등 에 투자해야 하고 또한 코스피지수 자체의 변동성이 무척 크므로 주식 이외의 채권이나 기타 자산으로 분산 투자하여 변동성을 줄여나가야 한다. 물론 주식과 움직임이 다른 즉,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으로 분산해야 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직접 종목을 선택해서 분산투자하고 싶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시장을 이기기란 쉽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시장을 이기기 위해 즉, 약간의 수익률을 더 얻기 위해 들여야 하는 노력과 비용은 그 대가가 너무도 크다.

     

    그래도 난 연평균 10%수익에 만족을 못하겠다. 워렌버핏처럼 시장을 이기겠다. 그러기 위해 내 모든 것을 전문투자자가 되는데 쏟을 것이다. 라고 한다면?       ………………  행복 할 자신 있으세요?

     

    그렇게 굳은 결심을 하신 분들에게 제가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르니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원칙과 접근 방법 등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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